48호가 인스타든 유투브든 24시간동안 아무것도 안 하니까


레알 현타온다.



어제 이주혁 라이브방에 있는데 와서 엄청나게 반갑더라. 



뭐하고 있지 하기도 하고 스케줄이 궁금하기도 하다.


콘서트 때 말했던 앞으로 나올 OST 는 뭔지도 궁금하고..


아내하고 결혼할 때 느꼈던 연애감정은 아니지만 암튼 미묘한 기분이다.


오늘은 신현희만 좀 많이 올리는 느낌인데 댓글이라도 달리나 보는데 안 달린다 ㅋㅋㅋ



이랬던 연예인은 한번도 없었다.


고등학교 때 중국쪽 연예인을 좋아하긴 했지만 나보다 훨씬 연상이라서 사진, 앨범 모으는 게 전부였지



같은 현생을 살면서 이토록 응원하는 연예인은 처음.


싱겐2 에서 광탈하지 않았으면 이렇게까지 과몰입되지는 않았을 것 같기도 하다.


어제 저녁에 아내에게 '오늘은 안다은 인스타 암것도 없네' 했다가 등짝도 맞았다.



광탈 이후 내가 이 갤러리에 남아서 글을 쓰고 있을거란 생각도 못했고,


악플러 상대로 피뎁 따고 있을 줄도 몰랐다.


근데 거의 하루 1개씩 글을 올린 듯.



본업에 약간 지장이 갈 정도로 영업을 해 볼까 한다.


1타로 여기 나왔으면 좋겠다 하는 프로 인맥을 몇개 찾아서 초등학교 동창회를 하자고 주선중 ㅎㅎ


3년만인데 코로나 거리두기가 마침 딱 끝나주네.



하다 보면 멘탈이 나갈 일도 생길 것 같고


소소한 가정불화 등 앞으로의 일이 걱정되는구만.



이 노래 넘 좋아서 오늘 100번 정도 들은 듯. 

지금도 다 재우고 혼술중 ㅎㅎ 



https://youtu.be/YftDjQw_1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