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멤버들끼리의 친목이 싫다

시즌1 때도 그랬고 굉장히 노멀해 인간관계란 그렇거든 그냥 그렇게 불편하고 그 친목이라는게 얼마나 유지잘해야 하는지에 대해선 결국 스트레스로 돌아온다

SNS나 기타 등등 친목이라는게 끼어 있으면 불편해질 수밖에 없어. 사람사이의 관계가 유지되기가 힘들지

누군가는 나한테 좋아요 안눌러서 서운하고 누군가는 나한테 리그램 안해줘서 서운하고 등등.. 아주 좋았던 관계도 흐트러져버리는건 시간문제야..

연예인들의 인스타 보면 느끼는 건데 모든게 좋게좋게 흘러가지는 않아..

듣보였던 것들이 소속사나 곡 하나로 유명해지기라도 하면 자기는 그 윗급에서 놀려고 해 그게 인간 심리야 누굴 저격할 순 없겠지만 싱어게인2 처럼 무명가수는 차라리 낫지 연예인들 사이 보면 진짜 급간을 나누고 팔로워하는 느낌... 지들이 뭐길래...

싱어게인2 도 종종 그런모습이 보인다.. 누구랑 더 친하고 누구랑 더 가깝고 이런 오버는 할 필요가 없어...

인간은 말야 어떤 존재냐면.. 겉으론 잘한다 너무좋다 칭찬해도 지보다 잘 되기는 원하지 않는 존재야..

동료애나 전우애 같은 그 느낌과 달라.. 인간이 잘 될수록 욕심을 부리게 돼..

내 픽은 2라운드에서 탈락해버렸어 그런데 짜증나는 건 뭔지 알아? 그놈의 친목질이 대단하게 느껴지는 것처럼 멤버들이 행동하고 있는거야 친하게 지내는 걸 인증하는 것까진 좋은데 상대를 배척하진 말아야지..

그게 거기서 끝일 것 같아? 누구 팔로워 안 하고.. 난 안 했는데 했어 이렇게 되면서부터 꼬이게 됨..  그러다가 누가 급간이 올라간다고 쳐..

난 누굴 저격하지도 않았고 영춘이도 아님.. 그냥 잘 생각해봐.. 요즘 과하게 친목 인증하는 참 보면 위험하다는 생각까지 듬... 만약 그런 사람이 인간에게 배신을 받는다면 그 공백은 너무 크게 느껴지거든..

속으론 어떨지 몰라도 겉으론 그러지 말아야 해... 그럴거면 그냥 좋아요만 누르는게 최선일 수 있음...

A가 B랑 친한 걸 C,D,E,F 한테 인증할 필요는 없음.. 덜친한 G,H,I 는 마음 아프지.. 그 반대도 있고 여러모로 친목인증은 더렵게 극혐이라는 생각이 든다..

난 팔로워 했는데 맞팔 안 해 준다? 그거 기분 더럽잖아. 연예인이 아니더라도 더럽지 않아? 그런데 팔로워하고 있는데 난 누구누구랑만 친해.. 이런 인증을 한다? 이건 아니지 않냐고... 팬인 나도 기분 더럽고 안티가 되는데 당사자는 어떻겠냐...

딱히 누굴 딱 잡아서 말하지 않겠지만... 알락스 퍼거슨의 명언만 떠오를 뿐... 니들이 빠는 누구누구나 그렇지 않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