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현규랑 친분이 있다고 해도. 탑10에 든 나겸, 울랄라, 서기, 배인혁등 다 쟁쟁한데

방청객들이 있고 경연을 하는 무대인데. 
당일날 연락해서 리허설도 제대로 못하고. 
쟁쟁한 선배가수들 나오는 무대에서 곡은 이영현의 '체념'...    
아무리 가수라도 감히 나가겠다고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음.

부담감이 없을 수 없는데. 보통은 기획사에서 말리지 않을까.


그런데 안다은은 1인 기획사. 지가 가고 싶으면 갈 수 있네.

마침 놀고 있기도 했고.


하여간 본인 스타일로 체념 너무 잘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