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8일 녹화


녹화시간 4시간....

이거 중노동임.

왜냐? 나만큼 격정적으로 리액션한 사람이 없음.

왜 다들 선비들임? 진짜 심사위원으로 초빙된 줄 아는거임? ㅋ


0. 무대앞에서 진행 보는 FD? PD? 분이 계셨는데, 매우 미인이심.


1. 박정아, 규현 기럭지는 아주 많이 훤씰함. 아... 이게 바로 연예인의 기럭지구나.... 했음.


2. 더블루 토크는 꽤나 지루했음 ㅎ 편집의 힘이 최고임!


4. 밴드연주음이 꽤나 크고 울림. 본방을 보니, 신나는 곡은 현장이 더 신나긴 함. 그래도 방구석에서 TV로 보는 게 젤 맘편하고 감상하기 좋음 ㅋ


5. 녹화 중간에 민종이형 갑자기 화장실 감. (이때가 털기 춤 토크가 한창일 때임) 규현이 '이사님 털러 가시냐'고 애들립을 침. 제일 빵터진 순간이었음.


6. 유희열 형님의 진행은 정말 일품임. 토크의 구석구석을 정말 잘 채워줌.


7. 민종이형 "그대여~" 모창 김소연도 시켰음. 편집됐음. 예능 트레이닝이 필요함 ㅋㅋㅋㅋ


8. 녹화 도중 '이사님'이나 하실 법한 '화장실가기'를 현규가 시전하는 걸 보고.... 막내가 뭐지... 했으나, 그 전 주에 코로나로 못했던 무대 준비하러 간 거였음. 2주분 방청한 것 같은 호강이었음.


9. 김소연 광팬인 아재가 한명 방청왔음. 횡설수설 뭔 말이 그리 많은지. 본방에 거의 편집됐음. 그게 나임 ㅋㅋ


10. 이주혁 신곡이 첫 공개되는 순간이었으나 '세탁소에서 만나요~'를 따라 부르는 아재가 있었음. 그게 나임 ㅋㅋ


몸은 고됐지만, 정말 행복했다.

다들 방청 신청하러 고고싱 해라 ~


+


11. 판정단 730명 뽑자.... 리액션이 충분하지 않았는지, 리액션 필요할 때 나를 대체 몇번을 보여주는 건지.... 

     (내가 저랬나? 하는 리액션마저 TV에 나오고 있음)

     후반부가서는 내가 나를 보는게 민방하고 지겨워서 TV 끌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