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데이페스티벌] - 밴드사운드
시퀀스의 미니 버전
안 부를지 알았던 제발도 불러주었습니다
시퀀스를 이틀동안이나 봤기에
어느 정도 익숙한 노래들에 흥얼흥얼
그저 재미있게 즐겼고
제발은 들을 때마다 그 느낌이 다른 것 같습니다
시퀀스에서 활약한 밴드마스터 해찬 님등께도 고맙습니다.
제발이나 알았더라면은
소속사 문제로 많이 힘든 것이 기억나서 아닐까요
유독 눈물을 많이 보이는데 이날도 보일까 하다가 참았습니다
어쿠스틱콜라보의 종기와 디에이드의 시작기랄까
커뮤에서 본 유투브 댓글은 그래서 더 마음이 아픕니다.
그냥 디에이드로 바꾼지 알았지 어쿠스틱콜라보라는 이름을 계속 쓰고 싶어했다는 것을 그동안 몰랐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더 응원하고 싶어졌습니다
{파르나스가든 버스킹] - 어쿠스틱버전
무료 공연..
안주랑 술값만 관람료로 냈는데 지역사회 기부로 쓰인다고 합니다.
계산할 때 카드나 인터컨 멤버십 할인이 있냐고 물어보니 그렇게 설명해주더군요
그런 좋은 행사에 디에이드가 초대된 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대표님이 좋아한다 이런 얘기도 있었는데 무슨 노래를 좋아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이걸 공짜로 듣다니..
선곡부터가 예술이었습니다
1. 오프닝이 I Believe 였고
2. 다음은 같아서 (Alike) 였습니다.
3. 가장 많이 부른 묘해너와....
인스타 이야기 할 때 설마설마했는데
4. 마음없이 지내기로해를 부릅니다
안다은 팬이 되고 라이브로 처음 들은 노래입니다
5. 너무보고싶어.... 도 역시 대중적인 곡이죠.
6. 디씨에서 누가 좋다고 썼던 만약에 나...
7. 응원가... 항상 위로 받는 느낌의 곡입니다
8. 달콤한 여름밤... 이제 이번 여름에 든는 건 마지막일 것 같아요
참 좋았습니다.
분위기도 좋았고 어쿠스틱에 참 어울리는 가수...
밴드사운드 전혀 없이 목소리로 풀어가는 참 힐링되는 목소리였습니다
썸데이페스티벌과 파르나스가든 둘 다 갔으면 여러 노래를 들을 수 있었어요.
너무 좋은, 한편으로 다른 분위기의 미니 콘서트를 다 보게 되어..
행복합니다.
3라 탈락함
그래도 도용갑국제망신 니새끼보단 우월하고 저집은 느그 똥집보다 안우울해 ㅇㅇ 똥냄새도 안나고
저 집은 느그 똥집이랑 다르게 멍청한냄새-못생긴냄새-가난한냄새-열등한냄새-사이비냄새-범죄의냄새 도 안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