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하형이 음악에 대해 진심인건  .
알겠지만 난 다르게 생각해 .

어제 2차 경연은 소수빈이 확실한 승리였어 .
애초에 홍이삭 삑2는 실드불가지...

근데 싱하형 말이 음악성은  .소수빈 >>> 홍이삭  .
이라고 했잖아...
난 다르게 봐..

소수빈은 디테일이 강조된 발라드 .
홍이삭은 소리의 공명을 통한 공감대 형성 .
두개가 장르가 다른데, 그냥 취향차이지 .
한쪽이 우세하다는건 너무 편협적이라고 봐 .

어느쪽 감성이 나와 맞냐..
혹은 내 마음을 움직였냐로 보면 .
2차 결승 빼고 다, 홍이삭이 취향이었어 .
그러니 2차에 삑2를 듣고도 믿고 찍어준거지 .
비단 나 뿐만이 아이었을걸? .

제작진이 그걸 몰랐을까? .
이미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보해두고 .
어느쪽 승률이 높은지...?
시즌2때 김기태처럼 될까봐 .

사실상 그걸 알고도 제작진은 무리하게 .
라이벌 구도를 짠거야..

결론은
1. 어제 2차 경기는 홍이삭의 완전한 패배
2. 정상적인 몸상태라면 음악성은 취향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