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희나 , 이승철 , 임재범 같은 가수 노래는 솔직히 올드하게 안 들려. 

올드하게 들린다는 놈들도 있지만, 그러면 이런 반응이 가능할까?

탑급 보컬리스트의 소리는 그만큼 정제되어있어서, 접근만 하면 걍 10~20대 젊은 층도 그냥 싹 빠진다.



이승철, 이선희, 임재범 같은 가수의 소리는 벌스에서 말하듯이 읖조리듯 자기 이야기를 하는 느낌을 줌. 

지금 트렌디한 가수들이 쓰는 말하듯이 발성하는 거랑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임. 

그래서 임재범 스페셜 무대에서도 다른 가수들이랑 밸런스가 좋고, 잘 맞음. 튀지 않는단 거다. 


근데 강성희 같은 경우는, 말이 아니라 노래를 하고 있다는 느낌을 명확히 주는 창법임.

벌스에서도 힘이 들어가있어. 그래서 박자 타는 방식이라던가 이런 게 난 노래를 하고 있다 라는 게 티가 나는 방식임.

소름은 돋긴 하지만 뭔가 아버지나 삼촌, 누나, 언니, 형, 동생이 말을 걸어주는 그런 포근함은 잘 느껴지지 않는다는 거임.

권인하랑 비슷한 방식이라 볼 수 있음. 그래서 권인하도 그거 느껴서 힘 빼는 거 연습 많이 하고 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