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최애가 있어서 아묻따 예매하고 갔는데 돈보다 힘든게 취향에 안맞는 가수나 노래가 있으면 그 시간을 견뎌야함. 초반엔 그래도 괜찮아 탑10이면 기본 이상으로 다 잘하니까 근데 같은 레파토리로 같은 노래 계속 하니까 견뎌야 하는 강도가 세짐.   중반 이후엔 순서도 다 외웠음 ㅋㅋ 근데 그건 n번이상 보는 모든 사람이 똑같음 다 각자 최애 보러 온거니까. 견디는 그 시간이 힘들었는데 끝나면 또 예매창을 들락날락하며 미쳐가는 구나와 호갱임을 느낌 ㅋㅋ 그리고 탑3때는 탑3팬들 1년을 넘게 같이 다니다보니 뭔가 전우애? 같은 느낌도 들었던거 같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