즌1 재밌게봐서 즌2 기대했다가 중도하차했어서
즌3은 기머도 안하고 안봤단말임
근데 종방하고 우연히 홍이삭 옛친구에게 클립을 봤는데 너무 짜릿해서 몇개 더 챙겨보고 싱3갤을 왔는데..
분위기 가관이었지
무슨 자격도 없는 사람한테 우승을 뺏긴것처럼 억울해하고..
종교어그로 팬덤어그로 와꾸어그로 다 있던데..
팬덤이래봤자 팬캎200명이 다였다하는데
유튭 댓글들을 봐도 상황이 좋아보이지는 않더라고..

갠적으로 홍이삭무대가 너무 좋았어서
슈퍼밴드를 정주행하고 관련영상 좀 더보고 알았음

아..  애초부터 출발선이 많이 다른 출연자였구나..

즌1즌2 우승자가 다 찐무명이었어서 비슷하게 생각했더니..
재능 동료 인맥들이 금수저 수준이고..
어딜가나 인싸에 이쪽 업종에서는 항상 인정받아오던..
그냥 대중의 선택만 못받았던 가수였구나

물론 오디션우승자 출신들도 참여하는 서바지만 2년전 홍이 슈밴 동료들과 같이출연한 아리랑라디오에 접속자 1만7천명 찍는 영상보고..  아 소팬들이 팬덤몰이 드립친 이유가 이해가 됐음(진심 팬규모가 200명 정도인줄)

뭐 소수빈도 대학축제에 페벌까지 뛰고 든든한 소속사까지 있는 가수지만.. 

둘다 더더 잘 될꺼지만 알고보니 다 가진 참가자였었네라는걸 방금 깨달았음

근데 결국 취향차이인것임
혈육은 탑100귀인데 소수빈빠고 들을때마다 감탄함
나는 다 좋은데 자꾸 신승훈같다는 생각

근데 홍이삭은 경연노래들이 다 짜릿함
(개인 자작곡은 안들어봄)
근데 홍 목소리에 호불호가 있다는걸 최근 알게됨
어릴때 내 첫 원픽이 장재인이였고 호불호 논란 많았음
즌1때 원픽은 역대 호불호 논란이 있었음

뭔가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일반적으로 다 잘함)
그냥 지독한 취향차이인것임 ㅋㅋㅋㅋㅋㅋㅋ
난 소노래도 홍노래도 듣는데
혈육은 홍노래 못들음
호불호가 없는 목소리는 누구나 듣는데
호불호가 있는 목소리는 불호한테 많이 까이는듯

ㅇㄱㄹ 목적의 글은 절대아니니
어그로 끌리면 알아서 삭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