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정이든 말든

어쨌든 인간이 부르고 나중에 덧칠한 거고

존잘 존예가 뽀샵 좀 넣은 인생샷

그게 사기는 아니듯이

나는 그렇게 소 노래 들으련다

그 완벽한 질감 컨트롤

어쩌면 소수빈 인생에 딱 한번인 소리

그냥 작품으로 평생 들으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