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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게 부는 바람에 묻어온 구름 사이로
익명(106.101)
2024-02-20 00:41
추천 0
살며시 네가 내리면 아무렇지 않게 널 만나러 갈게
너를 볼 수 있을까..? 따뜻한 네 모습을
댓글 2
오랫동안 기다려 온 이 계절이 우리에게 오길.
싱갤러 1(221.155)
2024-02-20 02:22
좋네 시같아
익명(211.234)
2024-02-2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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