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소개를 하자면 나는 그냥 서바충에 페벌락페충임
따로 덕질은 없고 서바좋아하고 페벌 ㅈㄴ좋아함
그래서 즌3때 슈밴출 아일(아님x 임윤성) 채보훈 홍이삭 나왔을때 응원함
(여기 줌몰이 심해서 자기소개 밑밥깔았음)

그리고 내가 지금 한잔한 상태라서 ㅈㄴ횡설수설할  확률 200%임 들어오니 페벌플 있길래 생각나서 썰품

내가 페벌덕후인데 코로나전에 청페 티켓팅했다가 취소되고 환불 못받았단말임 ㅈㄴ 빡치는데 이후 티켓으로 교환해 주겠다네? 근데 내가 서바충인데 그때 라인업에 이무진도 있고 이승윤도 있길래 빡쳐도 갔단말임 
근데 ㅅㅂ 청패 양아치ㅅㄲ들이 운영을 개ㅈ밥처럼 하는거임
그때 진짜 너무 더워서 내가 2~3시쯤 갔는데 살다살다 그런 페벌은 처음봤음 얼마나 양아치 운영을 하고 티켓을 팔아재꼈냐면 올림픽공원 잔디밭은 고사하고 흙바닥조차 돗자리 깔곳이 없었음 그냥 자리펴고 앉을 자리가 없어서 ㅈㄴ 입구 티켓검문하는쪽 흑바닥에 돗자리 1/4 로 접어서 앉았음
지금도 생각하니 빡침

진짜 너무 덥고 흙바닥에 앉아 현타오는데 이무진이 나온거임 그때 신호등 ㅈㄴ흥얼거릴때였는데 그날 신호등을 2번이나 불러줬음 ㅋㅋㅋ 서바충이라 내적 친밀감이 있어서 개큰 떼창해줌 (댓글보고 원문수정함 이때 ㅇㅁㅈ한테서 패기를 느꼈는데 기억오류였음)

그리고 그때 진짜 핫하던 아이키가 서브헤드였는데 ㅈㄴ 재밌는거임  스탠딩서 영혼을 불싸지르고 다음무대 이승윤한테는 진짜 미안하지만 이날 너무 덥고 양아치 운영에 내 체력을 다 소진해버려서 '청페는 이제 손절이다 이승윤은 다음을 기약하자'고 돗자리를 정리중이였는데 이승윤이 나와서 강연을 하는데 ㅈㄴ 진짜 짜릿한 경험이였음 이승윤이 헤드였는데 ㅈㄴ 이승윤이 공개적으로 청페 손절 선언하는 느낌? (제 개인적 느낌입니다)의 강연을 하는거임 돗자리 정리하다말고 친구랑 저거 찐 도른자다 개재밌겠다 홀려서 스탠딩에 합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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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때 기존쌔 강연인데 진짜 웃겼음.
자기를 헤드세워준 페벌인데 손절치는 이 강연듣고 진짜 "오빠!!! 개멋있음"을 외쳤음 이거 꼭한번 들어보길 ㅊㅊ

지금 한잔해서 글이 이상할수는 있는데
갑자기 썰이 생각나서 풀어봄

이상한 어그로 붙거나 줌몰이하면 그냥 다 삭할꺼임
싹다 삭할꺼임 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썰 생각나서 풀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