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빈 본인이 싱겐 최애인걸 싱갤러들은 알거라고 생각함
다만 후기는 내느낌 그대로 억까 억빠없이 쓴다
싱겐 내최애곡중 하나인 트어겐 나오는데 진짜 첫소절부터 음색 개지린다고 느꼈음 어? 음원이랑 다를게뭐지?싶은 수준의 완성도 높은 라이브였음 성량이 크지는 않지만 소수빈 특유의 디테일도 다느껴졌고 음색으로 진짜 폭격 당하는 느낌을 받음
특유의 음올리는 비브라토가 있는데 이게 실제로 들으니 진짜 감미로움의 극한을 느꼈던 부분이였음  트어겐은 정말 만족스러웠고 다음은 넌쉽말인데 이것도 정말 리듬감부터 음색하며 뭐 흠잡을게 없던 라이브였음 방송이랑은 조금 음을 살짝 미묘하게 다르게 부르던데 듣는맛이 있더라 음끌때는 감탄의 연속이였음
머물러주오는 솔직히 딱히 찾아듣는 무대나 곡은 아닌데
이것도 역시 라이브로 들으니 정말 감미롭구나 싶었음
막 큰성량 웅장함 이런 느낌의 보컬은 아니지만 음색과 특유의 감미로움으로 백지영이 귀가 간지러운 느낌을 받는다는게 뭔소린가 이해가 되는 보컬이였음
조금 아쉬웠던건 트어겐 첫시작쯤 마이크 소리 안나왔던거?
그거랑 그거말고는 진짜 집중을 방해하는 요소가 1도없었음
트어겐은 음원보다 훨씬 더 좋았던 라이브였고 넌쉽말은 방송이랑 다른 느낌으로 좋았고 머물러주오도 음원이 더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