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되고 신선한 이미지였어
진짜 전혀 안봄
걍 지나다 기사나 넷글 제목 같은 걸노
대충 스치듯 이미지한

거기에 이승기 엠씨
정말 그동안 못 본 지루하지 않은 조합에
되게 신선하다 하고 말았거든
그래도 이승기 보단 유희열의 싱어게인으로
기억 될 정도로 그만큼 세련되고 신선했어

이번3부터 제대로 봤고
너무 재밌어서 인기 있던 이유를 알겠더라
이번 시즌 보면서 전 시즌 유튜브 영상
보니까 유희열 난 좀 아깝더라고

딱딱하지 않게 심위와 무대 엠씨를
두루두루 연결시키더라
적절하게 예능적 요소 편하게 끌어내주고
그래서 분위기가 시즌 3 과는 좀 다르면서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어

심위랑 엠씨의 부족함을 재치 있게
받쳐주고 살려주고 도와주더라고

이번 시즌 다행히 임재범이라는 거물로
싱어게인은 역시 무게감있고 다르구나 하는
이미지를 줬지만

분위기는 차분해진거 같더라
그래도 워낙 임재범 효과는 대단

이번엔 이승기 혼자 끌어가는 느낌도 좀
들었는데 규현도 뭔가 조심하는 거 같고
승기도 조심하는 거 같고

둘 티키타카 좋다고 해도 난 그닥이다가
전 시즌보니 왜 좋아하는 지도 알겠더라
이번엔 규현과 티키타카가 적은 대신
임재범을 노린 이승기의 대함에 좀 놀라긴 함 ㅋㅋ

그나마 백지영이 편하게 장난도 받아주고해서
좋았던

난 유희열 나왔음 좋겠지만
티비 출연한다고해도
심사위원석은 본인의 부담이 끌 거
같아서 좀 안타깝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