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에 걸맞게 준비를 하던가
지금까지 녹화 세 번 했는데 세 번 내내 비 오는 게 말이됨?
날씨도 완전 엉망이어서 가수들 관객들 물폭탄 맞고 개고생하고
방송국 새끼들 사전 준비도 개 씹창
야외 촬영이 컨셉이면 그 감성이 잘 전달 된 것도 아님
노래할 때 뒷 배경을 강가나 산, 사람들 돌아다니는 시내 길거리 등 밖에서 보여줄수있는 것들이 많은데도 뒤에 그냥 아무것도 안 해놔서 무대도 겁나 허전하고
그나마 실내촬영은 덜 그렇긴 하던데
아무튼 버스킹이라면서 그 날것의 매력도 없고
여러모로 아쉽네
애청자로서 아쉬워서 주절주절 써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