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콘 후기보고 갈까말까 고민했는데 군대에서 너무 재밌게 봐서 전역하고 콘서트 간 싱갤러임
본방볼땐 임지수, 리진 응원했었음
셋리는 다 알거라 생각하고 후기써봄
호림: 그냥 꿈틀이 그자체 그냥 무대를 많이해본 티가 나더라 thinkin about chu 좋아하는 노래라 기대했는데 기대한만큼 잘 부르더라
채보훈: 확실히 슈퍼밴드 출신이라그런지 무대매너가 좋음. 탬버린 직관한게 좋았음 ㅋㅋ 심사위원들이 왜 그런반응이 나왔는지 이해가 가는 무대. 이건 락페스티벌 이런데에서 즐기면서 봤으면 좋았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
임지수: make up 기대하고 갔는데 그냥 예상대로 소름 쫙 끼치는 무대였음. 라이브 기대됐는데 직접봐서 너무 좋았음. 라이브도 잘하고 실물도 예쁨
추승엽: 낙하랑 비와 당신의 이야기 불렀는데 그냥 노래를 진심으로 하시는 분인걸 느낌. 비와 당신의 이야기때 마지막에 짜내면서 부르는데 그냥 지림 심사위원들 반응이 이해갔던 무대. 멘트도 하나하나 잘치시고 유쾌하심.
강성희: 그냥 보법이 다르심 봄비 차력쇼 그냥 입벌리고 봄. 본방이 성량 못담음 라이브가 훨씬 좋고 내가 뭘 들은거지 라는 생각이 들더라 ㅋㅋㅋ
리진: 연극이 끝난후는 뭔가 템포가 본방보다 살짝 빠른거같아서 생각보단 별로였는데 미운오리새끼는 그냥 감정부터 음색까지 너무 좋았음. 미운오리새끼 나올때 다 숨도 안쉬면서 보는 느낌이라고해야되나 그 특유의 정적이 좋았음. 그리고 실물갑 예쁨
신해솔: LLL은 그냥 딱 신해솔 노래같은 느낌이었고, 소리쳐봐 차력쇼는 전혀 안지루하게 느껴졌고 그냥 잘함. 긴장된다고 멘트 쳐놓고 저렇게 잘하면 누가믿음 ㅋㅋㅋ
이젤: why so lonley, 런데빌런, 한페이지가 될수있게 다 좋았지만 런데빌런은 본방볼땐 별로였는데 직접들어보니까 또 좋다고 느껴짐ㅋㅋㅋ 재방보는중
멘트도 잘치고 성량도 좋았고 라이브도 기대보다 훨씬 좋았음. 실물도 예쁨
소수빈: try again, 머물러주오는 음원이랑 똑같았는데, 넌 쉽게말했지만은 음원보다 좋았음. 그 특유의 음색이 너무 좋았고 실물도 얼굴도 작고 잘생겼더라.
홍이삭: 그냥 '내가 우승자다' 라는 느낌이 빡왔음. 옛친구에게 기타 치는거보고 입 못다물었다. 음이탈 날뻔한적 한번 있었긴한데 이거빼곤 다 좋았고 방송이 다 못담는 느낌? 얼굴도 잘생겨서 빠가 왜 많은지 알겠음
유닛무대 세개 다 좋았고 단체곡들도 기대한만큼 다 좋더라
개인적으로 오늘 들었던거중에 5개만 뽑자면
이젤<한 페이지가 될수있게>,리진<미운오리새끼>,강성희<봄비>,임지수<make up>,추승엽<비와 당신의 이야기> 이렇게 생각나네
공연장이 작은 공연장이라 음향 기대안하고갔는데 기대했던거보다 좋아서 다행이고,
플라스틱의자랑 개인멘트 개크게 날리시는 몇몇분들 빼고 다 좋았다.
최근에 스트레스 받은게 싹 풀리는 14만3천원이 전혀 아깝지 않은 무대
오늘도 갠멘 좀 있었나보네 후기 ㄱㅅ
후기 ㄱㅅ ㄱㅅ
감사아아아!!
ㄱㅅㄱㅅ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