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은 셋리 줍줍하고 후기 읽을 때 들어왔는데
후기가 갠적으로 도움이 되어서 내 후기도
이후 지방콘러들에게 도움이 될까 하는 마음에 써봄
참고로 본방 때 강성희 리진 응원했고
음악 편식 심해서 발라드충임
호림-발라드충으로서 이런 그루비한 스타일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인데도 좋았음
첫 순서인데도 긴장하는 것 없이 잘 놀아서 놀랐음
이렇게 놀면 관객 입장에서도 긴장같은 게 풀려서 좋음
채보훈-갠적으로 이런 강렬한 록은 현장감 때문에라도
라이브로 들어야 판단이 가능하다 생각하는데 역시는 역시였다
이건 절대 음원이나 영상같은 걸로는 현장에서 느끼는 에너지를 다 담지 못한다 꼭 라이브로 들어보길 바람 찢었음
임지수-지방콘은 셋리 바뀔 수 있다 그런 소리들도 있어서 내심 바뀌면 하는 셋리도 있는가 하면 절대 안 바뀌었으면 하는 곡도 있는데 기다린 만큼 더 그대로 살려줘서 좋았음.싱어게인3 임지수 무대 중 제일 좋아했었음.역시 라이브 미쳤음 채보훈에 이어서 임지수까지 무대 찢음(그 뒤로 무대 몇 번 더 찢겨서 너덜너덜해질 예정)
홍소젤리-사실 난 서바이벌 프로 자체를 좋아해서 싱2콘도 갔었는데 그땐 유닛 무대들 지방콘마다 달랐어서 싱3도 그러려나 했는데 아직까진 그대로인 것 같음.유닛 첫 무대는 홍소젤리였는데 화음도 좋고 듣기 편안했음 약간 채보훈 임지수가 무대 찢은 뒤라 '날 더 흥분시켜줘!' 이런 도파민 과다 상태에 진정제 투여해준 무대였음.
추승엽-진정제 투여하면 뭐함?더 센 도파민 등장함ㄷㄷ 방송 볼 땐 솔직히 '심사위원들 오버하네' 할 정도로 그렇게 좋아하는 스타일의 보컬이 아니었는데 마음 싹 바뀜.라이브의 힘이 대단했음.아 그리고 냉정하게 탑텐 다 큰 무대 경험이 적어서 그런지 그냥 성격 자체가 I들만 모인건지 쑥스쑥스하고 멘트 거의 노잼이었는데 추가 잘 살려줬음.멘트도 유잼이고 나중에 단체 무대 때도 팬들 좋아할 모먼트 다 만들어내고.추추단 가입해야겠음
강성희-다른 참가자들도 좋지만 난 강 노래 라이브로 꼭 듣고 싶어서 예매했던건데 가창력이 아니라 음향에 대한 아쉬움 글들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인천콘은 음향 괜찮았던 것 같음.감동 제대로 온전히 다 느꼈음.팬심이긴 하지만 난 강 2곡으로 돈값 이미 했다고까지 생각했음.미안하다 팬심 빼고 객관적인 평이 불가함
리진-내가 응원한 또 한 참가자인데 유독 아쉬웠다는 평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난 좋았음.음향이 괜찮아서 그런지 보컬이 묻히는 느낌도 안 들었고 가사 전달 잘 되었고 기대했던 음색도 그대로 들을 수 있어서 좋았음.무엇보다 본방 보면서 울었던 미운오리새끼 라이브 들어서 또 울었다ㅠㅠ
추성훈-네이밍 일단 뿜고 시작함ㅋㅋ 센 보컬 3명이 모여서 냅다 지르기만 할 것 같았는데 파트 분배 개오졌고 지렸음.규현 지리는 이유 납득완.싱2콘 다녔던 것까지 포함해서도 유닛 무대들 중 제일 좋았음 채보훈 끼니까 강추도 더 잘 날아다니는 느낌이었음
신해솔-방송에선 골목길 외엔 감흥이 없던 참가자였는데(그래서 골목길 안 불러서 아쉬웠음) 무대를 좋아하는 게 보여서 좋았음.채나 추처럼 자유분방한 느낌은 아닌데 소중히 생각하면서 그 무대에서 주어진 롤을 잘 소화하는 느낌.소리쳐봐도 라이브로 들으니까 달랐음 라이브가 훨씬 좋은 가수구나
이젤-강성희 리진 이 둘은 첫 무대부터 좋았지만 이젤은 갈수록 좋아지고 점점 응원하게 되는 참가자였음.라이브 대체로 좋았는데 살짝 불안하긴 했음.그럼에도 무대매너와 노래로 확 끌어당기는 몰입도가 높아서 집중하면서 들음.한페될은 사기적으로 좋았음.이젤 단콘한다면 한페될은 항상 엔딩곡으로 해주면 좋겠다고까지 느낌.인천 2행시도 졸귀였음.이번에 전국투어 돌면서 입덕 개많이 시킬 것 같음(나도 입덕함)
소수빈-사실 싱3 나오기 전부터 알고 있던 가수라 출연 자체가 좀 반칙이라 느꼈는데 팬들 많아진 게 확 티나더라.고막남친 인정할 수밖에 없었음.음색이 진짜..이런 음색이면 노래 개떡같이 불러도 됨.근데 개떡같이 부르는 것도 아니라 더 미침.대수빈의 시대가 왔다고 약간 주접 드립들 방송할 때 본 것 같은데 대수빈으로 개명해도 된다 이 정도면.
아 그런데 머물러주오 초반에 목잠긴 것 같아서 걱정됐음.하루 두 번 공연에다가 스케줄도 많아서 빡셌나봐..롱런하게 적당히 굴리면 좋겠음
실크소울-그루비한 노래 별로 안 좋아한다고 썼듯 노래 자체는 내 취향이 아니었지만 기본적으로 노래들을 잘하니까 같이 리듬을 타게 됨.무대 재밌게 잘 꾸미네.아 근데 이 무대를 여기에 배치하는 건 좀 잔인하다 느꼈음
홍이삭-소수빈과 마찬가지로 이미 ost 등으로 많이 접한 가수라 익숙했는데 우승자 클라스 입증했음.음이탈 걱정스러운 구간들이 몇 번 있었는데 다행히 잘 넘어갔고 그런 걱정들을 성량과 스킬로 압도해버림.옛친구에게 안 빼줘서 너무 고마웠다.다른 노래들을 듣고 싶은 마음이 컸기에 선곡은 아쉬웠지만 이건 개인적인 아쉬움이고 주어진 곡들은 잘 소화했음
단체곡-오프닝 길은 스크린 뒤편에서 노래 부르는 연출 좀 별로였음.생눈으로 1초라도 더 보고싶은 게 팬들 마음인데 스크린 상태가 좋은 것도 아니고 길 영상만 반복하는데 그럴거면 1절 정도만 스크린 깔고 2절부턴 스크린 올리지..
엔딩하고 앵콜인 이 밤이 지나면하고 뜨거운 안녕 때는 그냥 다같이 즐기는 축제였음.참가자들끼리 친한 것도 보이고 무대 즐기는 것도 보여서 좋았음.과몰입러라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면 참가자들 서사와 성장을 나도 같이 경험하는 기분인데 그걸 지켜본 한 명으로서 장성한 자식 보는 것 같아서 뭉클했음(물론 나보다 나이 많은 참가자도 많지만;;비유가 그렇단 거...대충 뭔 기분인진 알거라 믿는다)
어쩌다보니 길어졌는데 아쉽다는 글들이 좀 보였어서 나도 걱정했고 싱2콘 때의 그 공연장이라 음향에 대한 기대가 1도 없었는데(당시 이 곳의 음향은 진짜...하...) 그런 걱정 다 씻어줄 만큼 좋았고 만족감 매우 높은 공연이었음.싱3 재밌게 본 사람들이라면 어느 지역이든 꼭 한 번은 공연장 가서 직접 보길 바람.tv랑 확실히 다름.
그래도 아쉬운 걸 꼽자면 개인멘트 치는 사람들 많았다는 거랑 내 옆쪽에 아줌마 홍이삭 무대 빼곤 계속 노래 따라불렀던 것 정도.홍이삭 무대 때만 사진 찍느라 안 부르시더라
후기가 갠적으로 도움이 되어서 내 후기도
이후 지방콘러들에게 도움이 될까 하는 마음에 써봄
참고로 본방 때 강성희 리진 응원했고
음악 편식 심해서 발라드충임
호림-발라드충으로서 이런 그루비한 스타일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인데도 좋았음
첫 순서인데도 긴장하는 것 없이 잘 놀아서 놀랐음
이렇게 놀면 관객 입장에서도 긴장같은 게 풀려서 좋음
채보훈-갠적으로 이런 강렬한 록은 현장감 때문에라도
라이브로 들어야 판단이 가능하다 생각하는데 역시는 역시였다
이건 절대 음원이나 영상같은 걸로는 현장에서 느끼는 에너지를 다 담지 못한다 꼭 라이브로 들어보길 바람 찢었음
임지수-지방콘은 셋리 바뀔 수 있다 그런 소리들도 있어서 내심 바뀌면 하는 셋리도 있는가 하면 절대 안 바뀌었으면 하는 곡도 있는데 기다린 만큼 더 그대로 살려줘서 좋았음.싱어게인3 임지수 무대 중 제일 좋아했었음.역시 라이브 미쳤음 채보훈에 이어서 임지수까지 무대 찢음(그 뒤로 무대 몇 번 더 찢겨서 너덜너덜해질 예정)
홍소젤리-사실 난 서바이벌 프로 자체를 좋아해서 싱2콘도 갔었는데 그땐 유닛 무대들 지방콘마다 달랐어서 싱3도 그러려나 했는데 아직까진 그대로인 것 같음.유닛 첫 무대는 홍소젤리였는데 화음도 좋고 듣기 편안했음 약간 채보훈 임지수가 무대 찢은 뒤라 '날 더 흥분시켜줘!' 이런 도파민 과다 상태에 진정제 투여해준 무대였음.
추승엽-진정제 투여하면 뭐함?더 센 도파민 등장함ㄷㄷ 방송 볼 땐 솔직히 '심사위원들 오버하네' 할 정도로 그렇게 좋아하는 스타일의 보컬이 아니었는데 마음 싹 바뀜.라이브의 힘이 대단했음.아 그리고 냉정하게 탑텐 다 큰 무대 경험이 적어서 그런지 그냥 성격 자체가 I들만 모인건지 쑥스쑥스하고 멘트 거의 노잼이었는데 추가 잘 살려줬음.멘트도 유잼이고 나중에 단체 무대 때도 팬들 좋아할 모먼트 다 만들어내고.추추단 가입해야겠음
강성희-다른 참가자들도 좋지만 난 강 노래 라이브로 꼭 듣고 싶어서 예매했던건데 가창력이 아니라 음향에 대한 아쉬움 글들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인천콘은 음향 괜찮았던 것 같음.감동 제대로 온전히 다 느꼈음.팬심이긴 하지만 난 강 2곡으로 돈값 이미 했다고까지 생각했음.미안하다 팬심 빼고 객관적인 평이 불가함
리진-내가 응원한 또 한 참가자인데 유독 아쉬웠다는 평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난 좋았음.음향이 괜찮아서 그런지 보컬이 묻히는 느낌도 안 들었고 가사 전달 잘 되었고 기대했던 음색도 그대로 들을 수 있어서 좋았음.무엇보다 본방 보면서 울었던 미운오리새끼 라이브 들어서 또 울었다ㅠㅠ
추성훈-네이밍 일단 뿜고 시작함ㅋㅋ 센 보컬 3명이 모여서 냅다 지르기만 할 것 같았는데 파트 분배 개오졌고 지렸음.규현 지리는 이유 납득완.싱2콘 다녔던 것까지 포함해서도 유닛 무대들 중 제일 좋았음 채보훈 끼니까 강추도 더 잘 날아다니는 느낌이었음
신해솔-방송에선 골목길 외엔 감흥이 없던 참가자였는데(그래서 골목길 안 불러서 아쉬웠음) 무대를 좋아하는 게 보여서 좋았음.채나 추처럼 자유분방한 느낌은 아닌데 소중히 생각하면서 그 무대에서 주어진 롤을 잘 소화하는 느낌.소리쳐봐도 라이브로 들으니까 달랐음 라이브가 훨씬 좋은 가수구나
이젤-강성희 리진 이 둘은 첫 무대부터 좋았지만 이젤은 갈수록 좋아지고 점점 응원하게 되는 참가자였음.라이브 대체로 좋았는데 살짝 불안하긴 했음.그럼에도 무대매너와 노래로 확 끌어당기는 몰입도가 높아서 집중하면서 들음.한페될은 사기적으로 좋았음.이젤 단콘한다면 한페될은 항상 엔딩곡으로 해주면 좋겠다고까지 느낌.인천 2행시도 졸귀였음.이번에 전국투어 돌면서 입덕 개많이 시킬 것 같음(나도 입덕함)
소수빈-사실 싱3 나오기 전부터 알고 있던 가수라 출연 자체가 좀 반칙이라 느꼈는데 팬들 많아진 게 확 티나더라.고막남친 인정할 수밖에 없었음.음색이 진짜..이런 음색이면 노래 개떡같이 불러도 됨.근데 개떡같이 부르는 것도 아니라 더 미침.대수빈의 시대가 왔다고 약간 주접 드립들 방송할 때 본 것 같은데 대수빈으로 개명해도 된다 이 정도면.
아 그런데 머물러주오 초반에 목잠긴 것 같아서 걱정됐음.하루 두 번 공연에다가 스케줄도 많아서 빡셌나봐..롱런하게 적당히 굴리면 좋겠음
실크소울-그루비한 노래 별로 안 좋아한다고 썼듯 노래 자체는 내 취향이 아니었지만 기본적으로 노래들을 잘하니까 같이 리듬을 타게 됨.무대 재밌게 잘 꾸미네.아 근데 이 무대를 여기에 배치하는 건 좀 잔인하다 느꼈음
홍이삭-소수빈과 마찬가지로 이미 ost 등으로 많이 접한 가수라 익숙했는데 우승자 클라스 입증했음.음이탈 걱정스러운 구간들이 몇 번 있었는데 다행히 잘 넘어갔고 그런 걱정들을 성량과 스킬로 압도해버림.옛친구에게 안 빼줘서 너무 고마웠다.다른 노래들을 듣고 싶은 마음이 컸기에 선곡은 아쉬웠지만 이건 개인적인 아쉬움이고 주어진 곡들은 잘 소화했음
단체곡-오프닝 길은 스크린 뒤편에서 노래 부르는 연출 좀 별로였음.생눈으로 1초라도 더 보고싶은 게 팬들 마음인데 스크린 상태가 좋은 것도 아니고 길 영상만 반복하는데 그럴거면 1절 정도만 스크린 깔고 2절부턴 스크린 올리지..
엔딩하고 앵콜인 이 밤이 지나면하고 뜨거운 안녕 때는 그냥 다같이 즐기는 축제였음.참가자들끼리 친한 것도 보이고 무대 즐기는 것도 보여서 좋았음.과몰입러라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면 참가자들 서사와 성장을 나도 같이 경험하는 기분인데 그걸 지켜본 한 명으로서 장성한 자식 보는 것 같아서 뭉클했음(물론 나보다 나이 많은 참가자도 많지만;;비유가 그렇단 거...대충 뭔 기분인진 알거라 믿는다)
어쩌다보니 길어졌는데 아쉽다는 글들이 좀 보였어서 나도 걱정했고 싱2콘 때의 그 공연장이라 음향에 대한 기대가 1도 없었는데(당시 이 곳의 음향은 진짜...하...) 그런 걱정 다 씻어줄 만큼 좋았고 만족감 매우 높은 공연이었음.싱3 재밌게 본 사람들이라면 어느 지역이든 꼭 한 번은 공연장 가서 직접 보길 바람.tv랑 확실히 다름.
그래도 아쉬운 걸 꼽자면 개인멘트 치는 사람들 많았다는 거랑 내 옆쪽에 아줌마 홍이삭 무대 빼곤 계속 노래 따라불렀던 것 정도.홍이삭 무대 때만 사진 찍느라 안 부르시더라
후기추 창원도 개인멘트 심했는데 진짜 자제해주면 좋겠음 옆에분은ㅋㅋㅋ고생했다
정성후기 ㄱㅅㄱㅅ 그냥 콘 가는 갤러들 다 존부다
강팬 반갑추ㅋㅋ추추단 가입예정이면 강 카페는 이미 가입이겠군
고맙다 후기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