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이벤트로 받은 이젤 부채

공연장앞에서 팬들이 나눠주던

소수빈 부채 홍이삭 슬로건 채보훈 슬로건

강성희 누님꺼도 있었다는데 일찍 들어가서 그런가 못봄

쨋든 이렇게 네개 챙겨감

탑3+채면 충분할거 같았는데

무대 들어가니 탑텐 그냥 전부다 슬로건 들고싶었음

호림 분위기 너무좋았고

임지수 그냥 노래 진짜 미쳤고

추햄이랑 성희누님 라이브 진짜 찢어버리시고

신은 진짜 나이도 어린데 베테랑같이 무대에서 걍 놀아버리고

리진도 그 특유의 순수함 그걸로 보는내내 너무 좋았음

가수 바뀔때마다 그 가수껄로 슬로건 바꿔들고 싶었다 ㄹㅇ

원래는 이젤 원픽으로 간건데 다른 가수들도 다 좋아져버림..

마지막에 엔딩인사할때 그래도 나름 젤팬이니까 젤 부채 들고

박수치면서 호응했는데 임지수 추승엽처럼 팬서비스 좋은분들이

내쪽보고 손 흔들어주시니까 진짜 슬로건 없는게 너무 아쉬웠음

사진은 뭔가 간지나 보이는 간지추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