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방송나가고 쓰려했는데 그냥 지금 쓰고싶어지네

내가 살면서 가수들 라이브를 저렇게 가까이서 직관한적이 처음이였음
그날 되게 운좋은 날이었어 ㅋ

가수들은 전부 실물이 훨씬나아..

특히 의외였던건 테종이랑 강성희님이 되게 아우라있게 생김

방송에서만 볼땐 못느꼈던 암튼 그랬어

그리고 젤,추가 방송에선 몰랐는데 발성이 엄청 쩌렁쩌렁하더라

심사단, 관객들 분위기도 완전 좋았고 다만 너무 추워서 혹시나 해서 들고온 핫팩 없었으면 얼어죽을뻔(서핑장에서 하는줄 모르고 옷도 그냥 가볍게 입고옴)

작진들은 많이 반성하도록(의자 관련해서도 할말 많은데 참겠음)

시흥 다녀온후로 콘 예매할까 생각중 다들 너무 잘하고 또 잘함

(제일 인상적이었던 건 역시 수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