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못햇음... 윤종신이 33호 한테만 아쉬운 부분 피드백해주던데 맞말이긴한데 33호가 못해서 그랬다기 보단 그나마 33호가 가능성 보여서 해준거 같음



쏘쏘 앞팀 이길만은 했음 하지만 보면서도 여전히 이세명의 다음무대가 궁금한가 글쎄?딱히 라는 생각만 듬



말해 뭐해...기술이나 음색이나 가창이나 뭐 하나 빠질거 없이 다 잘함 

다만 70호는 기술에 비해 창법이나 음색이 솔로 가수로 대중들이 매력을 느낄만 할까?...라는 의문이... R&B 창법이라곤 해도 창법 자체도 올드한면이 있고

김조한 여자 버전을 2023년에 굳이 다시 찾아 듣진않자나 ?



맑은 목소리로 잔스킬없이 깨끗하게 부르니까 목소리 떨림 까지도 감정처럼 느껴질정도로 진정성있게 느껴져서 좋았긴했는데
상대도 나빴고 이후 확실히 보여줄수 있는 한계가 명확해 보이긴함 근데 61호는 음색이 서기느낌 많이 나는듯



넘버원 통기타로 부른다면 대충 느린템포야 예상은 했는데 편곡한 멜로디나 보컬 배치등등 뻔하지 않고 신선해서 좋았음
갠적으론 10호가 부르는 부분이 더 좋긴한데 10호가 처음부터 끝까지 불렀으면 너무 쩌렁쩌렁해서 다소 피곤할수 있었을 부분들을 59호가 잘 보완했음



잘했음 둘 목소리나 분위기에 선곡이 잘 맞았는데 반대로 선곡이 아쉬움; 오디션 프로에서 진짜 어지간하면 기피해야할 선곡이 다들 알겠지만 심사위원들 곡이거나 엄청나게 유명하거나 곡자체가 혹은 그 가수가 너무 유니크한 곡들임 이런 곡들은 어지간히 편곡하거나 잘불러서는 원곡의 그림자를 벗어날수가 없음 그럼에도 둘의 기량을 생각하면 상당히 잘했다고 봄



한명 빠지고 뻔한 무대하고 뻔하게 질거라고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해서 놀람 다만 처음부터 느낀건데 26호가 약간 느끼하다고 해야하나 감정 과잉이라고 해야하나 약간 옛날 유행하던 쿠세들도 있고해서 트로트 가수가 노래하는 느낌이 너무 쎔 그에 반해 18호는 ㅈㄴ 놀란게 야인시대 부를때만해도 그냥 별느낌없었는데 이번 무대에서 감정 과하지도 않고 모자라지도않게 중심 잡고 가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해서 놀람
외모도 그렇고 실력도 이정도면 이번 시즌 아줌마들 1픽 일듯; 18호는 솔까 본인이 거부감만 없으면 트롯쪽으로 가도 외모가 워낙 말끔해서 ㅈㄴ 스타될수 있을거 같음



백지영이 누가 부르는지 모를정도로 밸런스가 좋았다고 했는데 맞말이면서 이게 단점인게 누가 부른지 모를정도로 목소리 구분이 잘 안감 그리고 선곡이 아쉬움 차라리 기존에 파트 분배가 된 노래들을 선곡하지 솔로곡을 3명이 쪼개서 부르다가 또 클라이막스는 같이 부르고 이러다 보니 곡에 서사가 안쌓이고 슬픔만 호소하는 느낌이었음



곡 도입부에서 47호가 나직하게 부를게 예상됐고 그대로였는데 이게 생각만큼 좋진않았고 와닿지도 않음 근데 이어서 58호가 부르는데 확실히 무대 경험도 있고 해서 그런지 표현방식이나 깊이감이 다르긴하더라 이때부터 무대 몰입되기 시작하면서 47호도 괜찮게 들리기 시작함



이 무대 왜 좋은지 잘 모르겠음 솔직히 듣다가 스킵했다...
31호가 나이에 비해 잘하는 편이긴한데 너무 짧아서 뭐 그것도 정확히 모르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