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나 안타깝고 걱정된다ㅠㅠ
저분 환자 돌보시느라고 제대로 자지도 못하셨을거고 컨디션 엉망이셨을거야
보니깐 엄마 옆 껌딱지로 간호하고 계신거 같은데
연습 시간 제대로 내지도 못했을거고 팀한테 폐끼칠까봐 맘고생도 많이 했을거라 본다ㅠㅠ
파킨슨환자는 언제 넘어져서 큰사고가 날지 몰라서 중기때는 보호자가 옆에 반드시 있어줘야 하거든..
그리고 내경험상 가장 힘든게 꽃같던 엄마 표정이 아예 사라지고
의사소통이 점점 안돼가면서부터 보호자의 우울감이 극대화된다는거ㅠㅠ

그래도 용기내서 프로그램 출연하고 레젼드 무대 보여줘서 감사할 따름이고
힘든 시기 잘 이겨내고 마이크 잡고 핏대 세우며 샤우팅하는 74호 유정석 가수의 모습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