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꽤 해봐서 여자에 막연한 환상은 없는데
딱 하나 화장실에서 큰볼일 본다는건 아직도 상상이 안됨
배아파서 화장실 간다고 에둘러 표현하긴 하던데
아무리 여자친구라고 해도 실제로 볼 수는 없잖음 (보면 범죄니까)
서로 맨몸을 보는 일은 신뢰를 쌓으면 할 수 있지만 이건 보여달라고 부탁하는것 조차 이별사유일것 같고
그러니까 상상만 계속 쌓임
특히 개미허리인 상태로 배꼽티나 탱크탑 입은 사람들 보면
뭔가 배 안에 그런걸 만드는 공장이 돌아간다는게 안믿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