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아래 작곡논란은 개소리라고 생각함
마찬가지로 임재범 개인의 보컬능력이나 커리어에 대한 의문이나 논란도 개소리라고 생각함
내가 광신도라고 말하는건 그러한 부분들이 아님

싱어게인 1,2 를 진행하면서 심위 개개인의 판단 혹은 심사평에 대한 불만이 조금씩은 존재했음
사람이니까 어쩔 수 없지 기계로 판단하는것도 아니고 특히 음악은 취향의 영역이 가미되는 곳이기도 하니까

근데 유독 임재범 심사위원에 대해서만 단 한마디의 불평 불만도 허용하지않음

물론 심위욕을 하라는게 아님. 근데 아 이 심사평은 별로 공감이 안간다, 왜 눌렀는지 모르겠다 좀 뜬구름잡는 심사평만해서 공감이안간다
이런식의 내용들은 충분히 이야기를 꺼낼 수 있고 사람들끼리 소통할 수 있다고 생각함
최근 윤종신의 46 56이나 백지영의 66 68이나 비슷한 맥락이라 생각함. 여기서 선을 더 세게 넘으면 안되겠지만
핵심은 공감이 가지 않거나 이해가 가지 않는 심사나 심사평에 대해 시청자들이 불만을 표할 수도 있다는거임 그들이 성역은 아니잖아?

근데 유독 임재범 심사위원만 성역화가 존나심함 
그리고 그걸 한두번 보면 그냥 그러려니하는데 그걸 지금 3라 끝날때까지 주구장창보니까 존나불편함


당장 46 56 에서도 46 골랐다고 윤종신 욕 먹고 있는곳에
누가 임재범도 46눌렀지않았냐 댓글다니까
동정표로 준거같다, 임재범이 마음이 따듯해서 동정표로 준건데 44나와서 놀란눈치더라 등
온갖 뇌피셜로 쉴드에 쉴드를

임재범씨의 어게인 판단이 뭔가 이상하다 싶으면
온갖뇌피셜로 쉴드치는 행위도 존나이해안가고 

특히 서바이벌에서 동정표로 표준다는게 이게 쉴드냐 욕이냐 ㅋㅋ존나생각없이글쓰는거같다


그리고 가끔가다 싱갤에서도 말 나오는 심사평
참 잘했어요 이게 솔직히 제대로 된 심사평이냐?

일단 참 잘했어요 자체가 어른이 어린애들한테 하는 말인데?
사회생활 좀만 해도 절대 안쓰는 표현아니냐? 
싱어게인 자체가 아마추어가 아니라 가수들이 다시한번 도전하는 무대고
실제로 심사위원장들보다 커리어가 더 긴 선배가수들도 가끔 나오는 경연인데
참 잘했어요 라는 표현은 바꾸는게 맞지

괜히 다른 심사위원들이 심사평할때  참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무대 보여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런 상호존대, 상호존중을 하는게 아니야

다른 심사평은 멀쩡하게 잘하지않았냐
다른 심위들도 다 멀쩡하게하다가 한두개로 까이는데 임재범씨만 왜 그게 그런 심사평을 문제삼지않을 요소가되는지?
이승윤 심사할때 이해리씨도 말은 전문가같지 않았지만 그래도 길게 본인이 왜 눌렀는지 어떤 감정으로 누른건지 말이라도헀지
참 잘했어요는 무슨 여기가 초등학교 학예회도 아니고 


임재범 심사위원 이래서 문제다 못한다가 아니라
당연히 시청자라면 보다가 생길만한 사소한 불만까지도
댓글에 아득바득 달려들어서 아니라고 컨트롤하려는 팬들의 행위를

2달 내내 보려니까 존나불편함
심지어 지들이 광신도 아니라고하니까 어이까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