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관적인 느낌임


먼저 지금까지 싱겐3에서 56호가 보여준 세 곡의 편곡이 매우 훌륭하고 새로웠음

(탑텐이나 우승 여부를 떠나 다음 편곡은 어떻게 할지 기대하게 함)

작곡을 할 줄 알고 모든 기성곡을 자기화 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춤

(노래자랑하는 경연곡 수준을 넘어 56호는 매회 '자기 색깔'을 보여줌)


편곡과 더불어 노래, 건반 연주 할때 몸짓, 손짓, 발짓, 춤사위 등에서

틀에 얽메이지 않은 '자유로움'과 자기만의 그루브를 매력적으로 표현해냄

노래 부를때 '변화'의 맛을 알고 진성, 가성, 음을 희한하게 뒤집기도 하는 등 찐 고수의 발성이 돋보임


성격도 잘난척하거나 이쁜척 하지 않고 털털하고 겸손함, 가끔 귀엽기도 함

요즘같은 시대에 연예인 여성지원자가 전혀 성형하지 않은 얼굴에 꾸미지 않는 스타일로 나오는 것도 이색적임

(허영기나 과시욕이 없어보임)

남에게 이쁘게 보이기 위한 옷이 아닌 자신이 편한 옷을 입는게 ㄹㅇ 쿨하고 자유스러워보임

무대에 서면 음악에 집중하면서 갑자기 바뀌는 눈빛이 나름 카리스마도 느껴짐



참고로 본인은 56호가 창의적인 재능이 매우 뛰어나 보여서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