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뭐 춤도 못추겠고 원래 스타일이지만 담담하게 간게 좋았음.


그냥 담담한 분위기라 좋은 게 아니라 편곡 밸런스를 잘 잡았다고 봄.


삐에로 곡 정서가, 춤추고 신나는 느낌 뒷편 장막에 비추이는 슬픈 느낌 같은 건데

그걸 자기 분위기 스타일로 편곡을 하면서도 정서는 똑같이 깊게 맞춤,



1) 원래 곡에서 마이너한 느낌을 줄이고 반주도 좀 밝고 잔잔한 걸로 달아줬고

2) 템포는 대신 좀 낮추고 베이스 쓰면서 무게감은 그걸로 유지함

3) 전체 곡 톤이 그렇게 나와서 그걸 유지하는 게 좋아하니까 경연용 차력쑈 안함.


( 개인적으로 왜이렇게 경연 똥꼬쇼를 강요하는지 모르겠음.

부장님 회식자리도 아니고. 가수가 될 사람을 뽑고 응원해야지 차력맨을 뽑는거 좀 그렇다고 생각함.)



가수는 기본 가창력 + 음악 잘하고 + 자기 색깔 있으면 좋다고 생각함.


차력쇼는 자기 색깔의 단조로움을 극복하거나 가창력의 한계를 감추기 위해서 혹은 행사용으로 필요한거지,

반드시 그걸 해야되는지 모르겠음.


60호는 자기 색깔이 매력있고 가창력도 있고 음악을 잘 하니까, 경연용 뻘짓을 안하는게 매력이라고 생각함.




결론: 김이나 윤종신 별로임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