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세션맨으로만 살아오다가

자신의 진짜 모습을 모두가 보는 앞에서 인정받아서 그런걸까

근데 한편으로는 윤종신이 그런걸 몰랐었다 이런 걸 좋아하는 친구였구나하는 말 듣고 우는 게 좀 심정이 복잡하더라

윤종신이랑 세션맨으로 칠팔년 본 사이에서 처음 들어본 평가라 더 그랬던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