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 중에 2명을 살린다는 것부터가 상대평가라는 얘기인데


지금 심사는 어게인을 누르는 절대평가임.


이게 뭐가 문제냐면


가령 첫번째로 나온 사람이 노래를 기깔내게 했어


근데 심사위원들은 뒤에 나온 참가자들에 대해 기대치가 있으면


첫번째에서 암만 노랠 잘해도 버튼을 누르지 않음


솔직히 어제 8호 같은 경우는 떨어질만 했는데


1어게인 받을 정도로 조졌냐? 그건 아니거든


근데 뒤에 16호 46호 59호가 전부 기대할만한 애들이니까


버튼을 아끼게 되고 8호 입장에선 자존심 상하는 일이 나온거지


투표를 정당하게 하려면 일단 4명 노랠 다듣고


자기가 살릴 가수 2명을 적어서 이승기가 추합한 뒤에 발표하는게 맞는거 아님?


애초에 심사위원도 사람인지라 선입견이라는게 있는데


지금 심사 방식은 그런 선입견을 더 증폭시키게끔 유도하는 방식에 지나지 않다는 얘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