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방송오디션은 확실히 싱어를 위한 최고의 기회다.
퍼포머나 비주얼가수들은 그냥 기획사 데뷔하는게 스타덤에 올라가기 더 쉽다
살아남은 오디션 출신들은 대부분 다 싱어다 (아이돌오디션 제외, 그건 원래 아이돌 뽑는 오디션이니까)
2. 그런데 그냥 싱어면 안되고, 뭔가 트렌디하거나 자기 색이 확실해야 한다.
색깔없이(색깔이 없을 수는 없지만, 비슷한 스타일이 많은) 그냥 잘하기만 하면 매우 고전하더라
다만, 겹치는 스타일이 많은, 흔한 스타일이라도 그 스타일의 끝을 볼 정도로 잘하면 살아남음
3. 시즌1이 흥한 오디션은 제발 .... 격년제로 했으면 좋겠다
나라가 좁다 보니까, 시즌 2~3정도 가버리면 인재풀이 급격히 소모되어버린다.
그 오디션 컨셉에 맞는 잘하는 참가자는 씨가 말라버리는 것임
제발 격년제를 해서 1시즌, 2시즌 우승자들이 관심받고 성장할 시간을 충분히 준 다음 다음 시즌을 하면 좋겠다
지금처럼 매년 같은 컨셉의 오디션을 개최하면
절대 그 오디션은 오래가지 못한다.
국민오디션이라던 슈스케도 인재풀 고갈과 관심도 하락으로 쓸쓸하게 폐지될 수 밖에 없었다.
격년제를 하지 않으면 싱어게인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동전노래방에서 날리던 애들까지 나오면 고려해볼 수 있을 듯
공감....올림픽처럼 4년에 한번정도거 적당한거같음
그정도면 그 오디션의 존재자체를 잊어버리니까 격년제가 좋을것 같다고 생각함 ㅋㅋ
근데 2년이 되었든 4년이되었든 로이킴 이무진 박혜원같은 원석은 잘안나옴 그냥 걔들이 희소가치가 있는거고 pd입장에선 그런애들이 나와준다는거 자체가 운이좋은거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