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에서는 완전 다른 사람같음
슈밴때는 모든 무대 다 좋았고
한 소절이라도 12호가 부르는 다른 노래 듣고싶었을정도로 음색 쩔고 분위기 쩔고 다 좋았는데
몇년만에 왜이렇게 변했지
주변에 조언해주는 사람도 없는건가
장필순 노래 제외하고는 선곡 듣자마자 한숨부터나왔고
착붙일것같았던 나의외로움이널부를때 무대마저
너무나 기대이하였다

자기가 뭘잘하는지 아직도 모르는건지
사람들이 본인의 어떤 점에 열광했는지 잊었나봄
어이가 없네 진짜
슈밴때 덕질했던 시간마저 퇴색되어버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