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5호님 미는 인간인데
까놓고 말하면 초반부터 왠 58, 49가 1,2위 다투고 있어서 둘다 곱게 보이지는 않았었긴함. 49는 4라는 무난했었지만 3라가 진짜 좋았었음. 그래서 요즘은 감탄하면서 보기는 하는 중.... 반면에 58호는 항상 평균 또는 그 이상을 한것 같긴한데 확 터진게 없단말임 좀 애매함... 근데 계속 1위하니까 ㅈㄴ 이상함 도대체 왜 인기 많은지 잘 모르겠음... CCM어쩌구 하는데 내 귀에는 평이한 편곡에 같은 감성 다른 느낌이 아니라 모든 곡을 완전 같은 결로 해서 지루할 뿐임... 58호가 한 무대들 별로 기억에 남는게 없기도 하고 오히려 47호 회상이 귀에 더 맴돌음...
진짜 슈밴빨임?
개독 외워라
무논리
니미아미타불이다 시끼야
얼굴,기독교,팬덤,아줌마팬
나도 모르겠어 무교인데 개독이고 뭐고 그냥 58호한테 끌려 슈밴은 안봄
ㄴㄱㄴ 58 무대보면 ㅈㄴ 몰입됨
내 생각엔 이 정서에 맞는 사람이 있는거야. 조용히 무난하게 튀지 않게 잔잔바리로 살면서 좋은 거 깊이 생각하며 빠지는 사람. 그런 사람들이 충성도가 높은 편이라 한번 좋아하면 잘 안 변해. 잠깐 딴 데 갔다가 다시 돌아와. 그런 사람들이 계속 쌓이는 거지. 58호 팬이 다 그렇다는 게 아니라 그런 사람들의 비중이 높다는 거. 내 생각이야.
ㅇㅎ 그렇구나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음. 님 설명이 슈밴빨이나 개독빨보다는 더 일리 있는 듯?
너튭 댓글 한 번 보면 이해 갈거야
ㅇㅋ 보러가야겠다
유튭 댓글보다 여기 사람들 평이 더 나은 듯 내가 천주교쪽이라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유튭 댓글창에는 유독 기독교 관련 용어 쓰면서 칭찬하는 사람이 엄청 많아서... 뭔가 기독교 팬덤 느낌을 지울 수가 없음....ㅎ 오히려 편견을 강화할 것만 같은 느낌이랄까? 오히려 여기 댓글창 사람들이 얘기하시는 게 좀 더 설득력 있는 듯
얼굴 개독
잘모르겠음 나도. 그냥 ㅋㅋ 편하고 더 보고싶어., 다른애들은 좀 오글거리는게 있어서 넘기게 되는데..
58호가 취향인 사람이 꽤 있었다는 뜻 아닐까? 난 슈밴 안봤고 25호/47호/49호도 다 너무 좋은데 58호는 개인적인 감상 풀자면 목소리가 따듯해서 위로받고 기대고 싶은 느낌과 동시에 뭔가 그 안에 여린게 느껴져서 짠하고 지켜주고싶은 그런 복합적인 감정이들고 편곡도 내취향이어서 좋게들린거도 있고 뭐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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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옹 신기하다 난 60호는 극호인데 58호는 잘 모르겠더라고 49호는 분위기보다는 감각적인+노력형인거 맞다고 생각함
딱히 이유없음 그냥 끌림. 좋음
나 슈밴 다른 참가자 팬이었어서 개인콘도 갔는데 58호가 게스트로 나왔거든 슈밴볼땐 58호 그저 그랬는데 실제로 보니 목소리 성량이 다른 가수들이랑 아예 달라 크고 부드러운데 아우라? 공명? 이런게 막 파도처럼 우르륵 밀려와 58호 노래 시작하면 심위들 표정 딱 그렇게 된다 동공 커지고 입 벌어지고 딱 집중하게 만들어 방송엔 소리가 반도 안담기는 듯
오 진짜? 그럼 짱짱한 스피커로 들어봐야겠다 확실히 작진이 성량적인 측면을 거의 못 잡아내긴 해서... 어떤 느낌인지 알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