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이 다른 오디션이랑 다른건

아마추어가 아닌 프로가 경연을 하는 자리임.

그래서 다른 심사위원들은 무대가 별로일지라도 조심스럽게 말하는거임. 아마추어가 아닌 같은 프로고 동료니까 함부로 말하는것 자체가 예의에 어긋난다고 보는거거든.
그리고 참가자들도 돌려말해도 다 알아들음. 얘들도 프로인데 바보가 아닌이상 뭔말하는지 모르겠음?

근데 김이나는 무슨 본인이 촌철살인 평론가라도 된 마냥 혹평할때 띠꺼운 표정으로 ㅈ같은 비유하면서 사람 난도질함. 오늘 1호 망했다도 이해리가 잘 돌려 말한걸 굳이 포장지를 쥐뜯어서 줬다라고 아랫사람 대하듯 말하고 (심지어 1호 대상포진이라 제정신도 아니었음) 12호 노래 해석 잘못한걸 애같다고 말해서 사람 자존감 팍죽이고.

칭찬할 땐 김이나식 말장난이 더 울림이 클진몰라도 지적할 땐 돌려서 말하거나 굳이 돌직구 날릴거면 요점만 딱 집어 말하는게 맞음. 김이나 처럼 말하면 듣는사람 기분만 잡치고 정작 본인이 들어야할 문제는 보이지도 않는다.
저건 t형평가가 아니라 걍 사패라고 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