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테일은 그냥 입이 닳도록 칭찬했으니
이번에 할 얘기는
흔히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와서 보여주는 변신에 대한 얘기임
유구한 전통의 슈퍼스타 k k팝스타부터 현재의 오디션 프로그램까지
k 변신이라고 하면 46호 같은 모습을 변신이라고 해왔음
그래 저정도 도전은 해야 도전이지
걍 쉬움 발라드 하던 애들 댄스 시키고
빠른 템포 애들 질질 짜고 감동 주입시키면 됐음
그게 변화고 도전인 시대였음
그걸 개박살 내준 게 49호의 넌 쉽게 말했지만
본인의 바운더리 안에서 크게 벗어난 것 같지 않아보이지만
사실 엄청 변화를 준 거
들으면서 내내 감탄했고
58호가 보여주지 못한 부분이 이런 거라고 생각함
왜 늘 같은 모습인 것 같은지
왜 홀리한지
슈밴때 우잉같은거 보여줘야하나
그런 게 전형이긴 하지 그 곡에선 홍이삭처럼 부를 수 없으니
근데 46호는 굳이 그런 게 아니어도 보여줬다는 거임
49호 걍 잘부른다? 감정이입 전혀 안되던대. 왜들 빠는지 좀 이상하다고 생각함
웅앵웅 - dc App
별로던대
49호는 편곡 음색 목소리의 질감부터 레벨이 다르더라 굳이 타경연자들과 비교하지 않아도.. 정말 정말 좋다고 홀려서 듣게 되더라고 단순히 즐기게되는 무대가 아니더라
목소리도 좋은데 노래 안에서 그걸 엄청 잘 활용함 목소리 원툴 될 수도 있는데 노래 안에서 강약 조절이나 다이나믹 주는게 미쳣음 - dc App
맞음 그게 최대 강점임 근데 고막남친단으로 묶이면서 디테일보다는 부드러운 음색에만 초점 맞춰졌지 오디션 프로그램 특성이 뭔가 묶고 구도 만드는 거에 집착하는 느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