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승윤
시종일관 자긴 애매한 가수고 싱겐도 운으로 왔다고 하다가 김이나가 사랑받는 본인을 받아들여라? 암튼 한번 듣더니 오열하더니 인터뷰때부터 각성예고
2. 김소연
모두가 강철멘탈이라고 김소연 캐릭터메이킹 해주고 있는데 혼자 ‘아니 너 강철멘탈 아닌거 같은데’라며 머라머라 해주니 오열하고나서 좀 편해짐
3. 소정
레코 비극적 사건얘기로 모두가 슬픈느낌으로 그얘기 위주로 심사할때 혼자 그 배경 떠나서 무대 봤는데 그냥 잘했다 얘기하고 마지막에 ptsd치료는 잘 받으라고만 깔끔히 말해줌. 여기서 제일 힘받았다고 훗날 얘기.

물론 위 사람들이 그 심사평이 전부는 아녔지만 결정적 순간이었던건 맞음.
얘만큼 참가자들한테 진심인 사람도 드물다고 봄. 망했다 평가 한방에 독설이네 잔인하네 하는거 보고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