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 대충 각봐서 사람들이 얘 좋아하겠지?? 하고 뽑는게 일절 없음. 확고한 취향 덕에 특이한 애들 많이 올라옴. 뻔한 애들만 올라가서 노잼화되는거 방지. 정작 ‘대충 사람들이 좋아할거 같은’사람이란 것도 까봐야 아는거라 그렇게 하는거보단 고집스러운게 프로그램 개성엔 도움됨

단점 : 위원장으로서의 무게감은 의외로 없음. 따끔한 말이나 지적을 총대메고 하는건 안함. 취향이 확실한건 심위로서 나쁜건 아니지만 위원장은 전체를 아우르는 시각과 평도 있어야 한단걸 요번에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