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호 고막남친단 묶이면서 강점인 디테일은 싹 다 스팟에서 벗어나고

음색 원툴 가수 됐고

60호는 T형 가수 프레임


비유도 그냥 흘러가듯 한번씩 나오면 참 좋은데

꼭 한명에 하나씩 강제로 넣는 느낌 나고


1호 망했다가 말도 안 되는 아마추어 수준 반응은 맞지만

규현이 뭘 잘해놓고 그래요로 엄살처럼 느끼게 해주고

윤종신은 유쾌하게 가사로 들은 것처럼 넘어가줬는데


선물 포장지 찢어서 준 느낌? 

꼭 이딴 비유를 해야하나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