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스스로 아직 자신이 없음

여사친은 예쁘고 사랑스러운 여자라서


나보다 가진거많고 멋진 남자가 어울림


그리고 앞에서 항상 당당해보여야 된다는 강박때문에


고민 있어도 얘기못하고 꽁꽁 숨기게 될것같음


친구로 지내면 이런 걱정 안 해도 같이있을수 있으니까


안 사귀고 버티는중임


근데 뭐 결혼도 아니고 연애인데 이렇게 진지할 필요가 있나도 싶고


대놓고 사귀자고만 안한거지 크리스마스에 단둘이 보면 이미 데이트하는 사이같기도 하고

사랑한다고는 안할거지만 옆에 있어줘서 고맙다고는 함

걍 뭐가뭔지 잘 모르겠음


연애안한지 오래돼서 연애세포 죽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