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음악 밴드음악 향기라도 나면 무지성 응원하는 족속이라

슈퍼밴드 시절부터 응원은 하는데

시원한 고음 한방이 없는게 아쉽

무지성 고음충 써커스말고

흔히 두성이라 부르는 하이노트에서 빵때려주는

미친 카타르시스가 록보컬의 매력중 큰 부분인데

임재범 윤도현 전부 저음 중음도 죽이지만

결정적일때 질러주는 거기서 사람들이 뻑가는건데

40호는 거기서 가성을 써버리니까 맥이 탁 풀림

하다못해 목다나간 박완규성님도 사랑했어요 같은거 할때

우왁질러주니까 모두 지려버렸는데

아무리 시대가 고음충을 싫어한다해도 사람 본연의 쾌감을

자극하는 그 한 노트가 있잖슴 소향만 봐도 그렇고


예전에 드림온때도 그렇고 안하는건지 봉인해두고 있는건지

응원하면서 기대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