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현장감이란게 말로 표현하기 상당히 어렵지만
예를들어 풀밴드 사운드 제대로 하는 공연장에서는
베이스 드럼 등 비트가 고막을 상하게 안하면서도
물리적으로 심장을 퉁퉁 때림
말 그대로 물리적으로 심장을 두들기는게 느껴짐
이거 풀밴드 사운드 제대로 하는 라이브 가본 사람은 뭔소리인줄 알고
안가본 사람은 모름
특히 방송 라이브는 이런거 절대로 못함
방송오디오 기술로 절대 못하는 거임
즉 지금까지의 영상이나 음원기술로 도저히 표현 못하는 현장 사운드
거기에 더해 라이브 현장에서 느껴지는 뮤지션의 에너지
아 이게 과학적으로 뭐가 있다는 간접적인 증거들은 있는데
그게 뭐라고 정리가 안되는 거임
무조건 강력하고 쎈거 만이 아니라 따뜻하고 부드러운거도 포함
더해서 라이브마다 관객과 호흡하며
원곡에서 배리에이션 되고 크리에이티브가 발현되서 바뀌는 보컬과 사운드
이런것들에 강점이 있는 뮤지션이 라이브형 가수임
그건 밴드음악의 특성 아님?
ㅇㅇ 위에말은 밴드 특성인데 그걸 예로 든거고 아래는 라이브 현장 전체 이야기
공연 하나도 안가봤나보네 발라드 가수들도 인기있는 애들은 대부분 풀밴드 빵빵하게 쓴다. 글고 걔네가 공연에서 발라드만 쳐부르는건 아니거던
원댓러는 락밴드만 가본거 같긴한데 그래도 머라 할건 아닌거 같아 기본 저런 사운드가 먼지는 아니까 성량만 말하는 글은 아닌데, 발라드건 어떤장르건 풀밴드 사운드를 마이크 리버브 믹싱 과하게 하지않고 자기음색 살아있는 채로 뚫고 나오는 거도 특성중에 하나지 난 근데 무조건 쎈 사운드 현장만을 말한건 아님 보컬이 크지 않더라도 공명감이 있거나 암튼 다양하게 공간감 있는 실제 현장에서 가수하고 맞닥뜨리면 방송이나 음원에서 절대 표현 할수 없는 것들이 있는데 그런거에 강점이 있는 사람이 라이브형 가수
발라드 가수가 밴드안쓴다고 한적없는데 왜 시비? 난 좀더 가수자체에 촛점이 맞춘글인지 알고 ㅋㅋ
발라드공연도 가봤는데 제목이 라이브형 가수특징 인데 밴드사운드가 현장감이 얼마나좋은지로 시작하길래 한말이었고 밑글이랑 댓보면 뭔말인지 알거같음
어쿠스틱 장르의 가수라도 음색 감성 전달 등등 현장 라이브에서 온전히 전달되는 가수가 있음 ㅇㄱ 말대로 음원하고 똑같이 불러서 감탄시키는 가수가 있고 음원을 다르게 해석해서 들려주는 가수들은 매공연마다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니까 N차 관람이 많아지는거임
이것도 맞는거같음 음원과 존똑도 좋긴한데 변화를 많이 주는공연이 더 재밌더라
ㅇㅇ 가장 중요한게 음원이나 영상에서 느낄수 없는 현장감이 있고 그게 강한 가수지
뭔가 글이 똥싸다 만거같노
이게 과학적으로도 분명 머가 있네까지만 밝혀진거라 그래 지금까지 정리가 안되고 정의가 안되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