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현장감이란게 말로 표현하기 상당히 어렵지만

예를들어 풀밴드 사운드 제대로 하는 공연장에서는

베이스 드럼 등 비트가 고막을 상하게 안하면서도

물리적으로 심장을 퉁퉁 때림

말 그대로 물리적으로 심장을 두들기는게 느껴짐

이거 풀밴드 사운드 제대로 하는 라이브 가본 사람은 뭔소리인줄 알고

안가본 사람은 모름

특히 방송 라이브는 이런거 절대로 못함

방송오디오 기술로 절대 못하는 거임


즉 지금까지의 영상이나 음원기술로 도저히 표현 못하는 현장 사운드

거기에 더해 라이브 현장에서 느껴지는 뮤지션의 에너지

아 이게 과학적으로 뭐가 있다는 간접적인 증거들은 있는데

그게 뭐라고 정리가 안되는 거임

무조건 강력하고 쎈거 만이 아니라 따뜻하고 부드러운거도 포함

더해서 라이브마다 관객과 호흡하며

원곡에서 배리에이션 되고 크리에이티브가 발현되서 바뀌는 보컬과 사운드


이런것들에 강점이 있는 뮤지션이 라이브형 가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