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부 노래 여운 남아서 유튜브 찾아 보다가

싱어게인3 내내 8호 보면서 든 생각 적으러 옴.

일단 모든 참가자가 음악에 대한 진정성이 있겠지만

8호 무대 볼 때면 누구보다 진정성이 느껴졌음
경연이면 경연용 무대 선곡할 법도 한데

선곡한 곡들 보면 솔직히 경연에 유리한 곡들은 아니었음

그럼에도 본인이 하고 싶은 무대 보여주겠다는

뚝심이 느껴졌고

마지막 패부 선곡 보고 더 그렇게 느낌
8호 무대 보고나면 기억에 남을 때가 몇번 있어서

나무위키 보고 김두한 검색도 많이 해봤는데

네이버 인물검색 안돼서 아쉬워하다가

웬만한 출연진들 거의 인물등록 해놓는데

8호는 안해놓은 거 보고 놀라기도 함

요즘 애들 같지 않게 관종끼도 없는 거 같고
8호한테 싱어게인은 성장 서사 중 한 단계일 뿐

앞으로 정말 박효신처럼 멋진 가수가 될듯
앞으로도 응원함ㅇㅇ
그리고 인간적으로 싱어게인은 사랑한다 말해도 음원 내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