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에 난 헤비메탈이랑 힙합을 뺀 나머지들이면 클래식, 보사노바, 알앤비, 아이돌노래, 락 등등 장르나 일본, 북유럽, 영미, 중국등 국가 싹 다 가리지 않고 듣는 편인데 막 전문적인건 모르고 그냥 음악을 많이 듣는 무지랭이임 그니까 그냥 재미로 보면 좋겠어


이바다는 음원이 탁월하게 더 좋음 3라운드까지는 발음 하나하나에 너무 공을 들여서 오히려 과해진 것 같아서 아쉬웠었어. 그 음색을 가지고 저렇게?라고 생각했었는데 패자부활전 노래랑 음원 듣고 이거지! 함. 휙 진짜 좋음. 개인적으로 지금 싱3 탑텐 결정전까지 올라온 분들 중에 수영님이랑 더불어서 가장 트렌디하다고 생각함.


소수빈은 반대로 싱3에서 했던 무대가 탁월하게 더 좋음 올드해보이지 않으면서도 감각적이고 감성적인게 싱3에서 모습이라고 생각하는데, 본인 곡은 너무 잔잔+트렌디로 가니까 오히려 본인 매력이 죽는 느낌?이랄까 트렌디랑 옛날느낌이랑 적절히 섞이면 좋을 텐데.... 난 3라운드랑 4라운드가 정말 좋았다고 생각하거든. 추천 받았던 곡이 제일 좋은 노래라면 기존 노래는 별로... 기존 노래를 들을 것 같진 않고 싱3 음원 계속 듣다가 신곡 나오는 거 들어볼 듯


홍이삭은 추천곡이 많아서 제일 많이 들었던 것 같은데 내 기억 속의 소년이나 싱3 무대나 뭔가 다 비슷비슷한데... 에버랜드 앨범 수록곡이 다양한 시도가 들어가서 좋은 것 같음. 그리고 그 다양한 시도들이 지금 하는 결의 무대보다 더 좋음. 내려앉으면도 좋더라 개인적으로 홍이삭은 고음을 쓰는 부분보다는 저음을 쓰는 부분이 더 좋은 것 같아. 고음은 공명 때문인지 음원이나 방송에는 다 안 담기는 듯 뭔가 내가 뮤배님들 곡 들을 때나 무대볼 때랑 비슷한 느낌이야. 싱3 무대들은 무대의 패턴이 너무 같아서 아쉽달까? 난 지태네랑 명명식 보고 58이 왜 인기많은지 알게 된 편이라서... 객관적인 평가는 안될것 같긴한데... 에버랜드 앨범은 한번씩 생각날것 같고 그때마다 들을 듯 그리고 신곡 나오는 거 들어볼 것 같아


결론적으로 이바다-> 음원이 훨씬 좋음... 생각나면 찾아 들을 듯/ 소수빈-> 싱3가 더 좋음, 신곡 나오면 들어볼 듯/ 홍이삭-> 에버랜드 앨범 수록곡 좋음 + 신곡 나오면 들어볼듯


그래서 다 들어보고 종합해보니까 싱3에서 최애는 채보훈에 추가로 소수빈 일 것 같고 더 베인이랑 김수영이랑 이바다 노래 + 에버랜드 앨범 노래는 계속 들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