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명명식이라 발라드보단 리듬감 있는 곡으로 선정
'말해주라' '넌 내게 특별하고' 같은 명곡들이 있지만
본 경연무대 앞서 기대감을 떨어트리기위해 4년전 발표한 곡으로
난 행복해 부른것 같음
제목도 '난 행복해' 탑10에 들어 행복하다고 표현하기 위함

비교되는게 58호 명명식때 발라드불러서 축제같은 명명식때 급 다운되는 느낌받음
그런데 너무 서사있게 잘 불러서 본 경연때 기대감 뿜뿜들게 만들어서
오히려 그게 본무대때 역작용할것 같은 느낌

그에반해 49호는 명명식때 나 이정도 불러, 난 이런 좋은곡도 있어가아닌 
라이트하게 부른 느낌이라 더 좋았고
개인경연때 찐하고 시티팝 발라드류를 불러 명명식때 오히려
난 행복해 같은 곡으로 예전 모습을 지워버리게했고
특유의 통통튀는 귀여움을 발산해서 여심저격을 노린것같음

이게 영리한게
명명식때 귀여운거 다하다가
본 무대때 또 스펙트럼있데 귀 간지럽게 노래 부르면
여심폭격 가는거거든....센스가 좀 있는거가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