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크게 감흥 있는 무대가 거의 없었는데
오랜만에 소름돋았던 무대
음색이나 창법이 취향은 아니지만 그런게 전혀 문제가 안됐음
전매특허 '내가 제일 잘나가' 식의 킹받게하는 표정에도
순간 너그러워질 수 있었던게 신기할 따름
손짓으로 빙글빙글 그려낸 리듬, 높낮이 제스처,
절묘한 애드립 드리블링에
축구 스페셜 영상 보듯 지루할 틈이 없었음
박수가 절로 나옴
감성적으로 이전 라운드에서 불렀던 테마,
곡예사의 슬픔과 기쁨이 46호의 목소리에 담겨 있다고 느낌
심사 후폭풍 서사까지 한데 어우러져
feel my soul, by my side
그 외침이 마침 더 크게 울렸던 듯
2222 넘나 멋졌음 여지껏 했던 무대중 최고에다 선곡 편곡 다 찰떡
지난시즌 울랄라 피버만큼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