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66
하입보이 듣는데 듣다 보니 지루해지더라
66이 찢지는 않았지만 이기는 게 명백했던 무대

46 68
마찬가지야 68은 생각보다 평범했고 46이 이기는 게 수긍갔음
오히려 왜 4:4지 했음

40 59
당시에는 이 두 명이 세미파이널 갔다고 생각도 못 해서 깜놀함
4:4 패부로 떨어뜨리길래 인기 없어서 그랬다고 생각했음
현장에서는 40이 이길 줄 알았음

49 58
49 컨디션이 안 좋은 거 같았음
고음 올라갈 때 비음 비슷하게 나오는 그 소리 좋아하는데 이날은 들으면서 몇 번 갸우뚱했음
심지어 내 옆에 49팬 앉아있었는데도 끝나고 반응 거의 없음
최소한 이날 기준으로는 실망스러움

58은 이날 그냥 찢었어
다시 돌려서 객석 반응 봐봐
무대 끝나고 환호성 장난 아니었음
이런 말 좀 그렇지만 솔까 49랑 비교가 안 됐음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원래 49가 그런지 그 날만 컨디션 난조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날은 무대 끝나자마자 58이 무조건 이긴다 그랬음

27 25
27 블루스 부른다고 해서 일단 불안했음 (내 픽 중 하나)
나쁘지 않았으나 make up 같은 감동이 없었음
25는 선곡이 너무 올드해서 심드렁했는데 진짜 잘하시긴 해
감동은 없으나 노래는 찢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27이 올라갈 줄 알았음
25가 올라가서 이날 제일 깜짝 놀랐던 순간

그 외에 특이한 건 심사위원 버튼 누르는 건 서로 전혀 상의 못함
심사평 듣고 바로 진행하고
이날은 심지어 버튼이 심위 밑에 있어서 본인들도 이승기가 말해주기 전까지는 결과를 모름
그래서 재미남 ㅋㅋ

어휴
그 동안 참느라 힘들었다

내 기준 이날 무대 찢은 가수는 25 58
이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