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 만족시키는 예술가가 흔하겠냐?


한국 기성 가수들 중에서도 있겠냐?


가수가 아니라 작가, 클래식 음악가, 미술가 중에서도 마찬가지지.


조성진 백건우 감흥없다 거품이다 하는 사람들 꼭 있고,

임재범 나얼 박효신 까는 사람도 꼭 있음.

귀여움은 호감사는 가장강력한 무기이지만 아이유도 어딘가에선 욕먹음.



자기를 감동 못시켰으니까 개병신 거품이다 이런말은

평가가 아니라 그냥 언어를 수단으로 한 자위행위나 마찬가지임


외관상 글의형태를 띄고 있지만

그런 글에 표현되는 건 소통의 가능성이 아니라

그냥 그사람의 현재 취향과 현재의 결핍이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