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는 어차피 저 정도 올라가면 다 웬만큼 하는 거고
노래는 청중을 설득시켜야 하는데
그 설득의 힘은 실력, 감성, 인간성 세 개에서 나오지.
실력은 머리로는 이해되나 감동까지 못 가고. 감성은 적당히 가고. 인간성이 좋으면 완전 뻑 가지.
결국 인간이 괜찮아야 노래도 설득력을 지니고 계속 응원하고 듣게 된다. 그 인간성은 서사와 태도에서 보여지고.
시즌1이 왜 흥했냐고? 탑6 중에 서사가 없는 애가 없었잖아. 실력 서사 다 되고 응원하는 마음이 붙으니 누가 안 봐.

이번 싱겐은 그런 부분을 너무 놓치고 있음. 심위들은
지 원픽 챙기느라 정신없고. 노래 잘 하는 사람은 많아. 진심으로 노래하는 사람이 별로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