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승엽 vs 채보훈
추승엽도 좋았는데 채보훈은 탑10 무대 중에 세 손가락안에 들 정도로 더 좋았음. 그리고 둘다 잘했으면 둘 중에 한 명 올리는게 맞지
둘 다 떨군 것 부터 제작진들 마음엔 리진과 소수빈 둘다 부활 시킬 의도를 갖고 있었던걸로 보임.
소수빈 vs 홍이삭
둘 다 별로였는데 소수빈은 그냥 무대가 지루했다면 홍이삭은 지루한데 노래 자체는 잘한다는 느낌은 받음.
둘 다 내 스타일은 아니라 노래라도 잘한 홍이삭이 올라가는게 맞는 것 같음
강성희 vs 임지수
강성희가 올드한건 맞는데 솔직히 노래는 더 잘했던 것 같음.
그리고 임지수는 너무 흑인 뚱녀 창법이라 개인적으론 내 스타일이 아니라 그런지 이번에 듣다가 좀 지루했음.
한명은 올드고 한명은 루즈라면 올드가 올라가는게 맞는 것 같음.
패부
아무래도 준비시간이 짧아서인지 솔직히 내가 듣기엔 전부다 거기서 거기였음.
근데 그나마 소수빈이 본인 매력이 뭔지 정확히 알고 부르는 느낌? 가장 듣기가 편했던 것 같음.
그리고 탑7은 늘릴정도로 패부에서 잘한 무대는 없었던 것같음
그냥 내 생각엔
이젤, 신해솔, 채보훈, 홍이삭, 강성희가 올라가고 패부로 소수빈 한명 구해주는게 맞다고 보는데
<여기서부터 내 뇌피셜인데>
제작진들 의도는 팬이 적은 채보훈, 추승엽 엄대엄 뜨자마자 둘다 담구고
패부에서 팬이 많은 소수빈, 리진을 올리려고 했던 것 같음.
그런데 막상 패부에서 다들 비슷하게 선방하자 소수빈, 리진 둘다 살렸다간 말나올 것 같으니
추승엽 하나 명목상 살려놓고 룰 개조해서 둘다 올린것 같음.
사실 소수빈도 애초에 제작진들이 살려줄 룰의 수혜자였던 것 같지만
본인이 패부 맴버중에 가장 나은 무대를 보여줘서 수혜가 아닌 실력으로 뚫고 온 느낌이라면
리진은 그냥 룰의 특혜를 받은 느낌이고
본경연에서 4대4 엄대엄 떴지만 한명 무조건 올리는걸로 심사했으면 떨어졌을지도 모를 추승엽은 제작진들의 소수빈, 리진 살려주기 프로젝트에 의해
의도치 않은 어부지리로 수혜를 보고 살아난 느낌?
물론 이 ㅈ같은 룰의 가장 큰 피해자는 채보훈임. ㅈㄴ 안타까움.
네다틀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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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5등이라는게 축구로 치면 리그 앙 같은 느낌임. 지금 팬덤은 이젤, 소수빈, 홍이삭, 리진이 압도적으로 많음.
임지수가 떨어지기 아까운 실력은 맞지만 규정대로라면 떨어지는게 납득이 안가는건 아닌데 오히려 채보훈이 올라가는게 맞지
딱 내 생각임 40호 존나 억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