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퀸은 안봐서 모르겠고 포커스때는 괜찮다고 느꼈음
근데 싱어게인에서 보여준 모습으로는 싱어게인 아니었으면 광탈일거같은게 가창력도 애매하고 퍼포먼스도 애매하고 개성도 애매함 물론 이게 적어도 싱어게인에서는 확실히 영리한 전략이라고는 생각됨

얘 포커스때 보면 일관적으로 그냥 맑은 느낌인데 싱겐에선 일부러 목을 긁는거같음 근데 이러니까 개성있어보이는 목소리는 나오는데 가창 부분이 살짝 딸려버리고 딱 정해놓은게 없으니까 얘가 도대체 뭘할지 모르겠고 기대가 된다쳐도 어떤 부분을 베이스로 한 기대인지 모르겠음 적어도 포커스때는 음원 나오면 어떻게 나오겠다는 예상도 되고 실제로 그렇게 나와서 찾아듣기도 했었음

니네 좋아하는 49 58 68보면 특히 49 58은 맨날 똑같은식으로 부르잖아 근데 다음에도 어떤식으로 무대할지 뻔히 보이면서도 막상 들으면 좋고 기대도 되고 프로그램 끝나고 음원도 그렇게 나오겠지? 너네 그거 찾아 들을꺼잖아 왜냐면 그 스타일이 좋아서 지금 응원하는거니까

근데 59보면 다음에도 물론 똑같은 목소리로 부르겠지만 어떤 무대를 할지는 잘 모르겠지? 근데 뭘하든 별로잖아.. 냉정하게 생각했을때 66도
비슷한 결임 그나마 그 아재는 베테랑이니까 호불호를 떠나서 잘 어울린다고는 생각되는데 66은 그것도 딱히... 심지어 59는 음원들 들어보면 큰 결은 있는데 66은 싱겐 모습으로는 이거 끝나고 음원을 낸다해도 어떤걸 낼지 도저히 가늠이 안됨

포커스나 쇼퀸보다는 싱어게인이 더 큰 오디션이라서 포커스때나 명명식때 한것처럼 밀고나갔어도 충분히 코어팬 늘릴 수 있었을텐데 이런 선택을 함으로써 라이트팬만 반짝 얻고 정작 오디션 끝나면 다 빠져나가버릴까봐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