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이

2. 록 장르 자체가 불호

3. 음색 자체도 불호


인지도나 유명세로 따지는게 아니라 실력으로만 따지면
록페스티벌 헤드 라인급 실력인데도 20년째 무명이고
서바이벌에서도 투표 꼴등인거 보면 속이 다 상한다 시발
유명하기만 했으면 싱어게인이든 슈퍼밴드든
심사위원 자리에 앉아있어야할 실력을 가진 사람인데...


특정 국가의 음악 장르에 대한 수용성을 알아보고자 할 때 헤비 메탈에 대한 인기를 지표로 삼아도 된다는 얘기가 괜히 있는게 아니다. 추승엽이 헤비 메탈을 하는건 아니지만 헤비 메탈이 인기가 있으면 록은 더 인기가 많으니 꼭 틀린 얘기만은 아니다. 헤비 메탈이 아닌데도 저 자경이다. 시발


그룹 사운드 자체가 기반이 아예 없으니까 그룹 사운드가 안중요한 모든 장르가 다 사장되버렸고. 추승엽이 어느정도 달관한 마음을 아무렇지 않은듯 해도 아무렇지가 않아보이는게 존나 시발 안타깝다.


니네 47호 테종이나 리진이 원래 어떤 음악하는 애들인지 들어보면 깜짝 놀랜다. 쟤네들도 나름 고심해서 이 오디션에 어울리는거로 이겨볼라고 자기가 하던거 버리고 나온거라는걸
알아야하고 추승엽과 비슷한 마음들이 있을거라고 본다.


니네 그거 아냐? 취향은 들은만큼 생기는거야. 음식이랑 똑같아. 이것저것 먹다보면 취향도 바뀌고 넓어져 음악도 똑같다.
근데 대부분은 음중, 쇼미보면서 아이돌, 힙합, 발라드만 듣고 자랐지?


옛날엔 시발 홍대를 기점으로한 인디씬도 있었고 거기서 배출된 밴드들도 많았다. 새벽 시간의 라디오도 지금보다 창취율이 높고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이 나왔고, 음중 1~3위를 각기 다른 장르의 팀들이 1위를 놓고 투표를 하기도 했다. 대학 가요제라는게 있어사 거기서 데뷔를 하기도 했고, 라디오에서 뽑히기도 하고, 유재하 음악제 같은 등용문도 있었지 유희열이나 방시혁, 홍이삭도 여기 출신이다.


아이돌, 트롯, 힙합, 발라드 말고는 모든 장르가 풀 자체가 없다는게 존나 좃같고 좃같다. 시발 개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