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호 개인적으로 정말 싫어하는 스타일

싱어게인 말고 트롯 계열 쪽에 나가서

연령대 맞는 분들하고 같이 즐기셨으면 좋겠음


59호 정말 불호임 어떤 무대는 아예 소음 수준이었음

근데 올라가는 거에 대해 이견 없음

실력으로 뚫고 올라가셨음


60호 생각보다 내놓은 곡 퀄리티가 좋음

1호가 음원 강자인데 60호도 만만치 않다

일단 쉽게 질리는 스타일이 아님 


58호

자기 한계를 잘 모르는 사람 같음

김이나식 비유를 하자면 주량이 다 차기 전에 술잔을 내려놓는 느낌

뭔가 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는 있는데 

응용이 부족한 사람이라고 해야하나 

욕심에 비해 재능의 영역은 많이 부족해보임

다만 본인이 원하지 않더라도 빠들에게 먹히는 컨셉만 하면

음악 활동하는데 지장은 없어보이는데 그럴 생각은 없나봄

그럼 그냥 그렇게 활동하다 유통기한 지난 가수 되는거지 


49호

디테일이나 감정선이 굉장히 섬세함

기성 가수들 사이에서도 비빌 정도로 테크니컬함 

어떤 소절은 능가하는 모습도 보여줌

근데 가창력이 많이 부족하고 

부드러운 음색 때문에 다이나믹을 주는데에 손해를 많이봄

27호가 갑자기 여린 소리를 내거나 가성으로 빼거나 하면

허스키한 음색과 바로 대비되면서 굳이 고음이 아니어도 다이나믹이 느껴지는데

소수빈은 음색 자체가 부드럽고 크게 변화가 없어서 

주의깊게 듣지 않으면 놓치기 쉬운 스타일

근데 다이나믹을 살린다는 게 정말 테크닉적으로는 대단함 

연구를 많이 하는 게 느껴짐

북적대는 공연에서 이걸 얼마나 어필할지는 모르겠음

본인 음원 매력도가 떨어짐 


46호

듣기 싫음 비음이 과하고 대중에게 듣기 좋은 소리를 연구했으면 좋겠음

68호가 쿠세를 없애고 더하는 연습을 해야한다고 하면

46호는 정반대의 의미로 많이 덜어내야함 


66호

참가자 중에서 대부 흉내 안 내고 딱 자기 나이대의 모습으로 노래해서 호감임

근데 무대 보면 이게 프로 가수의 무대라기 보다는

노래 잘하는 일반인 채널에 소개될 무대 같은 부분이 많음

속된 말로 짜친다고 하는데 좀 아직 그런 부분이 있음

주 장르가 아니어서 그런지 경험 차인지는 몰라도 


68호

기본기가 너무 부족함

전형적인 느낌으로 노래하는 사람

쿠세가 과하고 보컬이 3~4분 곡을 끌어가는 능력과 

노래에 변화를 주는 기술이 부족함

근데 이걸 음색과 매력만으로 뚫고 올라간 거라 의미가 있긴함 

탑10 수준은 아니었다고 평가함


27호

보컬 기술자임

경연에 찌든 느낌을 받을 정도로 이해가 탁월하고

너무 영리해서 재미없음

68호와 정반대에 있는 사람 같음

경연에 나오지 말고 졸업하라는 의미로 극찬하던데

나는 경연에서 그만 좀 봤으면 좋겠음 

노래의 본질이 안 느껴짐 가창 기술자가 가이드 따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