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2014년이었어도 강성희 누님이 불멸의 1위였을거고
5년 전, 2018년이면 임지수가 자타공인 1위였을거고
불과 3년전, 2021년이었으면 신해솔이 무조건 1위였을텐데

나는 갠적으로 가창, 기교, 고음, 성량 이런거보다 사실 음악에서 찐으로 중요한건,  
음색,
노래 한곡의 시간동안 느껴지는 유려한 흐름이나 연결성,
말을 들을때 느껴지는 느낌,
그리고 센스라고 생각하는건데.

여기에 어느 정도 부합하는게 소수빈이었거든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가수는 경연 프로그램 나오면 보통 쩌리 취급 받아서 예선 탈락이 보통 이었거든
근데 소수빈이 여기까지 올라와서 선전하는게 시대가 정말 바꼈나보다 싶고 참 신기하다..